•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리모델링 연구 조직 ‘리모델링Lab’ 신설…사업 경쟁력 제고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8 09:31

대치현대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GS건설

대치현대 리모델링사업 투시도 / 사진제공=GS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이 국내 건설사 최초로 리모델링 연구 조직을 만들어 아파트 리모델링 기술 개발에 나선다.

GS건설은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리모델링Lab’을 신설해 선제적인 기술∙공법 검토와 요소기술 연구 및 성능 검증을 통해 리모델링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GS건설의 ‘리모델링Lab’은 리모델링의 설계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기존 건물의 구조안전성 및 시공성을 고려한 종합적인 사전 기술 검토를 바탕으로 리모델링에 최적화된 공법을 개발해 구조 안전성과 주거성능 확보 문제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리모델링 사업은 골조 일부만 남기고 수평 증축이나 수직 증축을 전제로 최소한의 구조물만 남기고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하지만 리모델링에 적합한 설계와 공법 개발은 아직 더딘 것이 현실이다. 건물의 구조 안전성과 공사현장의 시공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공법이 필요한데 아직 이에 대한 연구는 미흡하다는 게 중론이었다.

GS건설은 이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리모델링Lab을 통해 사전 기술검토 지원과 최적화 공법을 제안함으로써 추후 사업 추진 시 불필요한 설계변경을 줄여 공사비 증액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나아가 수직증축, 철거안전성 및 주거성능 확보 등 리모델링 관련 요소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 및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GS건설은 리모델링Lab 신설을 통해 수행 프로젝트에 대한 기술검토뿐만 아니라, 공법 연구 및 개발에 나서 국내 리모델링 기술력을 한단계 높이고 나아가 국내 리모델링 사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서초구 '방배임광3차' 14평, 6억 오른 14.5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부산·경기·인천·강원·전남광주 등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가를 웃도는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는 6억원,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서는 7억원,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는 3억500만원의 상승폭이 확인됐다. 인천과 강원, 전남광주에서도 수천만원에서 억원대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한편 서울 아파트 최고가 거래에서는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262억원으로 1위를 유지했다.◇ 방배·화곡·도곡 등 서울 주요 단지서 최대 6억원 상승서울 서초구 방배동 '방배임광3차' 전용면적 44.61㎡(약 14평)는 직전 거래보다 6억원 높은 가격에 거래됐다.4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하우스랭킹에 따르면, 2 김포아라 3.7만 가구 공급 추진…건설사 수주 기회 넓어지나 정부가 경기 김포에 3만7000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공급을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의 중장기 수주 기회가 확대될지 관심이 모인다. 김포 풍무역세권 등에서 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도 추진되면서 주택·토목 분야의 일감 증가가 기대된다. 다만 실제 발주까지 시간이 필요한 데다 공사비와 사업성 확보가 변수로 꼽힌다.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달 29일 수도권 신규택지 후보지 6곳에 총 7만6700가구를 공급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경기 김포·구리·하남·의정부·고양 등 서울 인접 지역을 대상으로 하며, 김포아라가 전체 물량의 약 48.2%인 3만7000가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김포아 3 반도문화재단 설립 7주년…‘집’ 주제로 홍시야 작가 특별전 개최 반도건설(각자 대표이사 김용철·이정렬)이 설립한 반도문화재단이 설립 7주년을 맞아 '집'을 주제로 한 특별전을 개최한다.3일 반도건설에 따르면 반도문화재단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 화성시 동탄2신도시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8.0' 내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 갤러리에서 시각예술가 홍시야 작가의 특별 초대전 '그곳에 집을 짓다'를 무료로 진행한다.이번 전시는 집이 갖는 휴식과 회복의 의미를 예술로 표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집과 자연을 소재로 한 원화 드로잉과 일러스트, 설치미술 작품 등을 선보인다. 홍 작가의 저서 '그곳에 집을 짓다'에 담긴 문장을 작품과 함께 배치해 그림과 문학을 동시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