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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5-30 09:06

상장 후 한 달 만, 기관 자금 '쑥'…금리상승기에 적합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5.30)

KODEX KOFR금리 액티브ETF 순자산 5000억원 돌파 / 사진제공= 삼성자산운용(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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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삼성자산운용(대표 서봉균)의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27일 기준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 순자산이 5006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4월 상장한 지 한 달 만이다.

‘KODEX KOFR금리 액티브(합성)ETF’는 한국 무위험지표금리(KOFR) 지수의 수익률을 추종하는 국내 최초의 ETF다. 한국예탁결제원이 산출하는 KOFR은 국채·통안증권을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다.

실거래 기반으로 산출되어 무위험에 가깝고, 조작 가능성이 희박해 금융기관의 의견을 기반으로 산정되는 기존의 지표금리인 CD(양도성예금증서) 금리보다 신뢰도가 높다.

KOFR 금리는 지난 26일 기준 1.799%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기준금리 정상화 기조에 따라 금리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KOFR금리 액티브ETF에 대한 채권투자 기관의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개인 투자자의 자금 유입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며 “기관 자금에게는 안정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고, 개인에게는 증권사 예탁금 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효율적인 운용 수단이 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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