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원희룡 국토부장관 후보, GTX-A 건설현장 찾아 ‘신속한 추진’ 당부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4-21 17:24

서울-수도권 30분 생활권 조성 강조, 국토부는 '적기개통' 화답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

원희룡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오는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인 원희룡닫기원희룡기사 모아보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이 GTX-A노선 건설현장을 찾아 노선의 신속한 건설 추진을 요청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과 경제2분과 위원들은 21일(목) GTX를 이용하게 될 경기도 고양시⁃성남시, 서울 송파구 주민들과 함께 GTX-A노선 건설현장을 찾았다. 원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신속한 GTX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GTX-A노선 통과지역 주민들도 참석하여 출퇴근시간대 도심 접근어려움 등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이날 원희룡 위원장은 국토교통부(철도국장)와 기존노선 연장 및 신규노선 신설 등 대통령 당선자 공약사항 이행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원 위원장은 “GTX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 출퇴근 편의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신속히 추진되어야 할 사업”이라며, 역세권 주변 신규 주택공급 및 GTX 건설 재원마련 등을 위한 컴팩트시티 건설, 복합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30분 생활권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 속도감 있는 GTX 사업 추진을 국토교통부에 요청하였고, 이에 대해 국토교통부는 안전을 지키며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를 다짐했다.

원희룡 기획위원장은 “GTX를 제대로 안전하게 개통시켜 매일 서울로 출퇴근 하면서 지친 생활을 하는 경기⁃인천 시민들에게 서울로 출퇴근 30분대 그 꿈을 이뤄드리고 보다 여유로운아침, 가족과 함께하는 넉넉한 저녁을 돌려 드리겠다”고 강조하며, “GTX를 확대하여 수도권 내 주거입지 격차를 해소하고 주거안정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우미건설, 면목동 도심복합사업 수주…총사업비 1967억원 규모 우미건설이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 참여한다. 총사업비는 약 1967억원 규모로, 551가구 공급을 추진한다.우미건설은 22일 주민전체회의를 통해 ‘용마터널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중랑구 내 5개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지 가운데 서울시 사업계획 승인을 처음 받은 곳이다. 우미건설의 참여를 계기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사업지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 일원으로 구역면적은 1만8904㎡이며, 지하 7층~지상 34층 규모로 조성된다.공급 물량은 총 551가구다. 공공분양 428가구와 이익공유형 56가구, 공공임대 67가구로 구성된다. 우미건설은 2027년 하반 2 공적주택 119만가구 푼다…국토부, 주거복지 실현 위한 '주거안정플랜' 제시 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전국에 공적주택 119만가구를 공급하는 ‘주거안정플랜’을 내놨다. 전체 물량의 77%인 92만가구를 수도권에 배치하고 공공임대 공급을 89만가구까지 확대한다. 취약계층 중심이던 공공임대의 대상을 넓힌 ‘보편형 공공임대’도 19만가구 공급한다.다만 전체 공급 물량에는 새로 짓는 건설임대뿐 아니라 기존 주택을 활용하는 매입·전세임대도 포함된다. 전문가들은 주거복지 확대에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 주택재고를 늘리는 효과와는 구분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공공지원 민간임대 등 총 119만가구의 공적주택을 공급한다.이 가운 3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신입 68명 현장형 인재 육성 SK에코플랜트가 반도체와 AI 사업에 투입될 신입 구성원 68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현장 중심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SK에코플랜트는 지난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Junior Talent) 온보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을 통해 선발된 인원은 총 68명으로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배치될 예정이다.SK에코플랜트는 앞서 지난 6월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니어 탤런트를 모집했다. 이번 온보딩은 신입 구성원들이 반도체 산업과 AI 관련 업무를 이해하고 현업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직무와 현장 중심으로 구성했다.교육은 크게 반도체 사업 및 현장 이해, AI 기반 업무 역량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