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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보, 안전운전할수록 보험료 할인받는 운전자보험 신상품 출시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7 09:14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

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이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사진 제공=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대표 김정남)이 ​고객 안전운전 생활습관을 장려하는 운전자보험 신상품을 선보였다.

D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운전자보험에서도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보험은 다이렉트 상품으로 DB손해보험 홈페이지에서 직접 가입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안전운전 점수에 따라 보험 가입시점, 만기시점으로 이원화해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보험기간 동안 안전운전을 유도하고 고객의 사고위험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다.

보험 가입 시 T-map 네비게이션 APP 안전운전점수(최근 6개월 이내 T-map 목적지 설정 후 1000km 이상 주행해 산정된 안전운전 점수)가 61점~90점인 경우 2%, 91점 이상인 경우 5% 보험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 만기 시 안전운전점수가 61점~90점인 경우 2%, 91점 이상인 경우 5%의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보험 기간 동안 납입한 보험료 합계금액에 해당 할인율을 적용한 금액만큼 일시에 환급 받을 수 있다.

보험 가입 시 91점 이상에 해당하고 만기 시점에도 91점 이상에 해당하는 경우 최대 10%의 보험료 할인을 받게 된다.

3년 만기 구조 및 필수 담보 위주의 담보 구성으로 고객 가입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DB손해보험에서만 가입 가능한 ‘추간판탈출증 신경차단술 치료비’ 등 담보를 탑재해 보장을 강화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다이렉트 참좋은운전생활 운전자보험으로 운전 관련 위험을 보장받을 뿐 아니라 안전운전생활습관을 유지하여 고객의 사고위험을 낮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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