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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에서 면세쇼핑 하자’ 롯데면세점, 롯데홈쇼핑 손잡고 면세품 최대 45% 할인 판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8:15

롯데온·롯데홈쇼핑 이어 4월엔 세븐일레븐 앱에 전용관 개설 예정

롯데면세점, 롯데 계열사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 유통채널 확대./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 롯데 계열사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 유통채널 확대./ 사진제공 = 롯데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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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면세점(대표이사 이갑)이 면세업계 최초로 홈쇼핑과 협업해 내수통관 면세품을 판매한다. 내수통관 면세품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고객들이 면세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한다.

롯데면세점은 롯데홈쇼핑과 손잡고 내수통관 면세품을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늘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롯데홈쇼핑의 모바일TV에서 총 12개 상품을 최대 4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홈쇼핑 애플리케이션(앱)의 모바일TV 채널에서 구매 가능하다.

1시간 편성된 이번 협업 방송에선 우수한 수납력과 높은 활용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비비안웨스트우드의 ‘오플리아’ 핸드백 등 아이템별 코디 노하우를 소개한다. 이날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롯데면세점이 수입한 100% 정품이다.

롯데면세점은 아직 내수통관 면세품이 생소한 고객들이 백화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롯데온(ON)에서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열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 2월에 롯데온에서 진행한 라이브방송도 1만 뷰 수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오는 4월엔 세븐일레븐 앱에도 롯데면세점 전용관을 개설하고 MZ세대에게 인기 높은 패션잡화 중심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면세점은 2020년에 내수통관 면세품 전용 온라인몰인 ‘럭스몰(LUXEMALL)’을 개설하고 85개 브랜드의 4만여 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럭스몰 라이브방송으로 매번 색다른 기획전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명동본점, 월드타워점, 부산점 등 롯데 시내면세점 전(全)점에서도 럭스몰 오프라인 매장을 상시 운영중이다.

박성훈 롯데면세점 상품2부문장은 “더 많은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번 롯데홈쇼핑과의 콜라보 방송을 준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롯데 계열사와 다양한 협업 방안을 마련하여 시너지를 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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