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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활용 ‘커피베이 멤버십’ 오픈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2 09:44

스탬프 적립·선불금 활용…고객 충성도 제고 유도

사진제공=NHN페이코

사진제공=NHN페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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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NHN페이코(대표 정연훈)가 커피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커피베이의 새로운 멤버십 서비스에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는 국내 최초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CRM(고객관리) 솔루션으로, 편리한 온·오프라인 회원 관리 시스템과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마케팅 기능, 자사앱 내 비대면 주문 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한다.

커피베이는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를 도입해 멤버십 서비스를 구현하고 새로운 ‘커피베이 멤버십’을 론칭했다. ‘커피베이 멤버십’은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회원관리 기능을 활용해 고객 등급별 프로모션 운영이 가능하도록 구현됐다.

커피베이 멤버십 가입 고객이 주문할 시 자동으로 스탬프가 적립되며, 커피베이는 스탬프 개수에 따라 고객 등급을 부여해 등급에 따른 음료 쿠폰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생일 쿠폰과 매월 정기 혜택 등도 마련됐다.

‘커피베이 멤버십’ 앱에는 선불 충전금 기능도 도입됐다. 커피베이는 고객의 주문·결제 편의를 확대하고, 선불 충전금 이용에 따른 추가 프로모션을 제공해 고객 혜택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커피베이는 이후 ‘페이코 오더’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주문 기능을 오픈할 예정이다.

고객뿐만 아니라 브랜드의 가맹점 담당자도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를 통해 더 편리하게 가맹점을 관리할 수 있다.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 브랜드에서 활용하는 충전금과 쿠폰, 스탬프, 포인트 등의 재화 데이터를 분리해 정산이 가능한 관리자센터 기능을 구축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업종으로 고객사를 확대하고 있는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는 충성 고객 확보와 비대면 주문·결제 수요가 높은 카페 프랜차이즈로부터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커피베이를 비롯해 빽다방과 아티제 등 국내 주요 커피 프랜차이즈들은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의 멤버십 적립과 등급별 고객 관리, 스마트 오더 기능 등을 활용해 각 사 환경에 최적화된 멤버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NHN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 관계자는 “페이코 멤버십 클라우드는 단기간 내에 멤버십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들의 니즈에 맞춘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기업 담당자, 고객, 가맹점주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솔루션 상품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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