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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 실시…1월 16일까지 서류 접수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1-02 13:20

상품계리·자산운용 2개 부문

한화생명 본사 63빌딩 건물 전경./사진=한화생명

한화생명 본사 63빌딩 건물 전경./사진=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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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한화생명이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실시, ‘미래금융전문가’를 꿈꾸는 MZ세대 젊은 인력 보강에 나선다. 이번 인턴 채용을 통해 업무 능력과 과제 수행 역량을 갖춘 검증된 인재를 찾는다는 계획이다.

한화생명은 3일부터 16일까지 2022년 채용연계형 인턴 공개채용 서류접수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분야는 보험의 핵심기능인 상품계리와 자산운용, 2개 부문이다.

상품계리부문 주요 직무는 상품개발, 리스크관리, IFRS, 선임계리이며, 계리사 1차 이상 합격자를 우대한다.

자산운용부문 직무는 국내 및 해외 투자 전략∙심사, 변액계정 운용, 융자업무이며, KICPA, AICPA, CFA 등 자격 보유자 및 해외 투자를 위한 글로벌 인재를 우대한다.

지원은 한화그룹 채용 홈페이지 ‘한화인’에서 가능하다.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생명은 지원자의 역량에만 초점을 맞춘 채용을 위해 심사 항목에서 출신학교, 성별, 연령 등을 제외했다.

서류와 실무면접을 통과한 인턴들은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6주간 각각의 지원부서에서 실무경험을 쌓게 된다. 한화생명은 기간 동안 직무이해도, 문제해결능력, 의사소통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계획이다.

인턴기간 중 금융이해도테스트나 디지털역량진단(DT-Q) 등 다양한 검증시스템을 운영할 예정이다. 지원자들은 인턴 기간 중의 평가 및 4월 중순 진행될 임원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최종합격자는 4월 말에 입사하게 된다.

한화생명은 인턴을 통해 합격한 이들의 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고 있다. 개인과제 및 팀과제를 부여하고 자기개발을 위한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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