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에코플랜트, 업계 최초 ‘국제표준·개인 정보보호’ 동시 취득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1 08:28

114개 관리 기준 심사와 유럽 개인정보보호법 기준 통과
국내 정보보호,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도 연내 취득 예정

SK에코플랜트가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ISO 27001’ 인증과 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사진은 ISO 27001(왼쪽), ISO 27701 인증서.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ISO 27001’ 인증과 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사진은 ISO 27001(왼쪽), ISO 27701 인증서. / 사진제공=SK에코플랜트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국제표준화기구(이하 ISO)에서 제정한 국제표준 정보보호 ‘ISO 27001’ 인증과 개인정보보호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 이는 건설업계 최초다.

11일 SK에코플랜트 관계자에 따르면 ISO 27001과 ISO 27701인증은 각각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국제표준 인증이다. SK에코플랜트는 세계적으로 요구되는 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관련 규제에 발 맞추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정보보호 체계를 정비하고 ISO 인증을 준비해왔다.

ISO 27001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등 총 14개 영역 114개 관리 기준에 대한 심사를 모두 통과해야 한다. ISO 27701은 개인정보보호 시스템 안정성 요소 등 유럽 개인정보보호법(EU-GDPR)에서 요구하는 8개 분야 49개 관리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ISO 인증을 취득하면 국내외 프로젝트에 참여시 정보보호 수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이 가능해진다. 유럽과 중국 등 해외 개인정보보호 법령 위반시 과징금 경감 혜택이 주어진다.

SK에코플랜트는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국제 인증 뿐만 아니라 국내 인증인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를 지난 2015년 취득해 유지해오고 있다. 나아가 통합 인증인 한국인터넷진흥원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도 연내 취득 예정이다.

한영호 SK에코플랜트 CISO(정보보호최고책임자)겸 CPO(개인정보보호최고책임자)는 “이번 ISO 인증을 취득하면서 글로벌 시장 속 발주처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신뢰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소중한 개인정보보호에 최선을 다하며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픽셀소프트웨어, 하나은행과 파크골프 통한 시니어 디지털 포용 나서 픽셀소프트웨어가 하나은행과 ‘새로운 파크골프 경험 제공’ 및 시니어 여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픽셀소프트웨어는 국내 1위 파크골프 통합 플랫폼 보이스파크를 운영하고 있다. 보이스파크는 전국 파크골프장 예약, 회원관리, 결제 업무, 운영 데이터 분석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앱으로, 대회 접수부터 실시간 스코어링까지 지원한다.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에서 파크골프 분야 앱 다운로드 수 1위를 기록하며 시장 점유율과 이용자 만족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중장년층 ‘국민 스포츠’로 급부상한 파크골프 산 2 코레일, 철도 IP 활용 굿즈 50여종 선보여…중소기업 판로 지원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철도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굿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코레일은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철도 굿즈 사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 사회적 가치 페스타는 정부와 기업 등이 사회문제 해결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행사다.이번 행사에는 코레일과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코레일유통 등 철도 관련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열차와 철도역의 디자인, 명칭, 로고 등 철도 IP를 활용한 굿즈 사업 사례와 주요 상품을 소개한다.코레일은 역사 3 LH, AI로 옹벽 위험 최대 72시간 전 예측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을 활용해 옹벽·사면의 위험을 조기에 파악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한다.LH는 ‘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의 위험 감지와 진단 기능을 개선한다고 21일 밝혔다.AI 스마트 계측시스템은 옹벽에 설치한 고정밀 센서로 시설물의 변위와 기울기 등을 측정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이상 여부를 파악하는 방식이다. 육안 점검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물의 미세한 변화도 감지할 수 있다.LH는 관할 옹벽·사면 가운데 중점 관리가 필요한 시설을 선정해 전국 80개소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모니터링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 결합…옹벽 내부까지 진단이번 고도화는 집중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