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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우방, 사내 커뮤니케이션 강화 위해 '우방러' 창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10 10:50

사내 메신저 역할…의사소통·조직문화 개선

우방러 모집 포스터. / 자료제공=우방

우방러 모집 포스터. / 자료제공=우방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우오현 회장) 건설부문 계열사인 우방이 대내외 메신저 역할을 하는 '동아리'를 창설하고 지원에 나섰다.

10일 우방 관계자에 따르면 직원들의 자긍심 강화를 위한 '우방러(우방러·우방LOVER)'는 구성원들이 직접 기업 소식을 전달한다. 이를 통해 외부 고객들뿐만 아니라 내부 고객인 직원들에게 친근함과 신뢰감을 향상시킨다. 아울러 건설부문 계열사 간 원활한 의사소통 및 조직문화의 개선을 위한 역할을 한다.

SM우방은 이를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수제로 운영되는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활성를 위한 우방러 1기 모집에 나섰다. 우방러에 선발되는 직원들에게는 계열사의 신제품이나 서비스 이용권을 우선 지원한다. 활동에 따른 프로젝트 경비를 비롯해 회식비와 활동비도 지원된다.

우방러는 특히 외부 인터뷰, 파워 블로거들과의 미팅 등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자기계발은 물론 사내 문화를 개선하고 구성원 간 소통을 장려하는 소임을 맡는다.

우방 관계자는 “우방러의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지원을 위해 우방 인스타그램을 최근 오픈했다”며 “향후 건강한 발전을 위한 조직문화의 새로운 커뮤니티로 자리 잡아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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