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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그룹 대한해운, 고위험도군 해상직원 ‘집중 관리’…안전관리 강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1-08 09:39

“선박 안전 운항을 위해 선원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 / 사진제공=SM그룹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이사. / 사진제공=SM그룹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SM그룹(우오현 회장) 해운부문 계열사인 대한해운이 장기간 승선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피로가 누적된 선원들에게 심리치료를 제공한다.

대한해운은 심리치료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를 고용해 대면 상담과 메신저를 활용한 비대면 심리치료를 통해 고위험도군 해상직원 집중 관리 등을 수행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현재 대한해운은 선원들의 심리상태를 점검하고 직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전파해 건강한 승선 생활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전문심리치료사 채용을 계기로 지속적인 선박 안전운항에 만전을 기해 나갈 방침이다.

김만태 대한해운 대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 대처는 물론 중대재해 사고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전담팀 신설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며 “선박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지속적으로 선원들의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SM그룹은 건설부문(동아건설산업, SM경남기업, SM우방, SM삼환기업, 우방산업, SM 삼라 등)과 제조부문(티케이케미칼, 남선알미늄, SM벡셀, SM스틸, SM인더스트리 등), 해운부문(대한해운, 대한상선, SM상선, KLCSM)과 서비스·레저부문(SM하이플러스, 호텔 탑스텐, 탑스텐빌라드애월제주, 탑스텐리조트 동강시스타, 애플CC) 등 사업부문별 경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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