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免,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10-14 17:11

14일 롯데면세점이 노사 간 상생 및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원장,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윤혜림 롯데면세점 우리가치노조위원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14일 롯데면세점이 노사 간 상생 및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은 왼쪽부터)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원장,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 윤혜림 롯데면세점 우리가치노조위원장./ 사진제공=롯데면세점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롯데면세점이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활발한 소통을 통해 우수 노사관계를 이어나갈 것임을 말했다.

롯데면세점은 노사 간 상생 및 협력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노사관계 우수기업’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형성한 조직을 인증하는 제도다.

롯데면세점은 수평적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모든 임직원 호칭을 ‘님’으로 통일한 단일호칭 제도를 시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진에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주니어보드’를 운영하고 있다.

경영진과 임직원 사이 실시간 소통을 위한 사내 인터넷 방송인 ‘네공라이브’를 격월 1회 진행하는 등 기업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나아가 여성 직원의 고용안정과 장기근속 환경 조성을 위해 법정 제도와 별도로 산전휴가 10개월, 연장육아휴직 1년 그리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 돌봄휴직 1년을 제공하여 최대 49개월의 휴가·휴직 기간을 보장하고 있다.

난임 치료가 필요한 직원을 위해 최대 12개월의 난임 휴가를 지원한다. 남성 근로자에게는 1개월 이상의 육아휴직을 의무화하는 등 상생적 노사관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롯데면세점 제주는 지난 7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1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지난해 롯데면세점 부산법인이 선정된 것에 이어 두 번째 성과였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노사 구성원의 노력으로 일구어낸 상생과 화합의 기업문화를 인정받게 되어 자긍심을 느낀다”라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활발히 소통하여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5억원대 분상제 아파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실수요자 선택은 [견본주택 여기어때?] 매주 금요일마다 주요 견본주택을 방문하는 '견본주택 전문 기자'가 해당 단지의 장단점을 알기 쉽게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중개 사무소 현장을 뛰며 쌓은 기자의 눈으로 짚어드리는 만큼, 신뢰성 있는 정보로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편집자주]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전용 84㎡ 아파트가 5억원대에 공급된다. 계룡건설이 경기 시흥시 거모지구에 선보인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이다. 최고 분양가가 6억원을 넘지 않고 계약금 비율도 5%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6일 방문한 '엘리프 시흥 더프라임' 견본주택에서는 주방 수납공간과 안방 드레스룸의 이동 동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방문객들은 실내 공간의 2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놓고 실효성 논란…“규제 영향평가 선행돼야” 배달앱 중개수수료와 배달비 등 총비용을 주문금액의 15% 이내로 제한하는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 간 갈등이 커지고 있다. 자영업자들은 플랫폼 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입법을 촉구하는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포함한 일률적인 상한제가 소득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이에 성급한 규제 도입보다 배달시장 참여자들에게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자영업자와 배달 라이더들은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을 놓고 각각 찬반 집회를 열었다. 자영업자들은 배달앱 수수료 부담 완화를 요구한 반면, 라이더들은 배달비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하 3 공인중개사협회, 등기 수수료 개정안 철회 촉구…2.4만명 서명 전달 한국공인중개사협회가 등기사항증명서 수수료 규칙 개정안 철회와 인터넷 열람·발급 무료화를 촉구하며 2만4000여 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법원행정처에 제출했다.한국공인중개사협회(회장 김종호)는 6일 대법원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등기정보 이용에 따른 국민 부담을 줄이고 공공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연명서와 탄원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에는 김종호 협회장을 비롯해 협회 사무총장과 연구원장, 인천광역시회 및 서울특별시남부회 관계자, 대의원총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협회에 따르면 이번 연명 운동에는 일주일 동안 전국에서 2만4064명이 서명했다. 별도로 진행 중인 국회 국민동의청원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4만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