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갤럭시S22, 노트 시리즈 대체하나…S펜 내장설 등장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9-23 13:50

갤럭시S22 울트라, S펜 내장 전망
S시리즈 울트라 모델, 갤노트 대체할 듯

갤럭시S22 크기 비교 이미지. 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갤럭시S22 크기 비교 이미지. 사진=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이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대체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팁스터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2와 갤럭시S21, 아이폰13의 크기를 비교하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 따르면, S22S21보다 길이가 짧고 아이폰13보다 너비가 좁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2의 화면 크기가 6.06인치까지 작아질 것으로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아이스유니버스는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 S펜이 내장될 것으로 예상했다. S펜을 보관할 수 있는 슬롯이 마련되며, 디스플레이도 기존 노트 시리즈와 같이 19.3:9의 비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아이스유니버스는 S22울트라 디자인에 대해 “S22의 테두리는 S시리즈와 노트 중간일 것이라며 “S처럼 둥글진 않지만, 노트만큼 각지진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인 ‘S의 경험을 다른 모델에 확대 적용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갤럭시S21 울트라에 이어 최근 갤럭시Z폴드3’에도 S펜을 적용했다. 다만, 두 모델 모두 S펜을 사용할 수 있지만, 노트 시리즈와 같이 내장되어 있지 않아 S펜을 보관하기 어렵고, 활용도가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배터리는 전작인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과 같은 5000mAh가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노트20 울트라보다 용량이 500mAh 늘었다.

색상은 S22와 플러스는 화이트·블랙·핑크 골드·그린 등 4가지, S22 울트라는 화이트·블랙·다크레드 등 3가지로 출시될 것으로 전해진다.

갤럭시S22 렌더링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갤럭시S22 렌더링 이미지. 사진=레츠고디지털

이미지 확대보기


그간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 단종설이 돌고 있었다. 특히 올해 초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 S시리즈 최초로 S펜을 적용하면서 갤럭시노트 단종설은 더욱 힘이 실렸다.

갤럭시노트 단종설이 돌자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IM부문장(사장)은 지난 3월 열린 주주총회에서 “노트 시리즈는 내년에 제품을 낼 수 있도록 사업부가 준비 중”이라며 단종설을 일축한 바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갤럭시S21 울트라 모델에 이어 갤럭시Z폴드3까지 S펜을 확대 적용하면서 갤럭시노트의 차별점이 사라지고 있다. 특히 매년 출시되던 갤럭시노트의 차기 모델이 올해 출시되지 않자 단종설이 다시 급부상 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갤럭시S의 최고 사양 모델인 ‘울트라’로 대체될 것으로 보고 있다. 노트 시리즈와 같이 S펜을 넣을 수 있는 슬롯을 마련하고, 디자인도 노트 모델과 같이 각진 형태로 나올 것으로 보인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한화 김승연·김동관, ‘그룹 방산 두뇌 겸 신경망’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방문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한화시스템을 ‘한화 방산 두뇌이자 신경망’이라고 공식화했다. 그룹 방산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축으로 국방 인공지능(AI)을 꼽은 것이다.김승연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은 22일 경북 구미시에 있는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을 찾았다. 이날 현장경영에는 양기원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이 동행했다.레이다부터 함정 두뇌까지…AI 국방기술 현장 점검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레이다·전자광학·함정전투체계 등 대한민국 핵심 방산전자 장비를 개발·생산하는 거점이다. 지난해 11월 약 2800억 원을 투자해 기존보다 2배 이상 넓힌 8만 9000㎡(약 2만 7000평) 규모로 새로 지었다. 국내 방산업계 2 넥슨게임즈 박용현, 신작 확장성‧수익성 확대 사활 박용현 넥슨게임즈 대표가 취득 조건 미충족으로 대규모 주식 보상이 취소됐다. 여기에 최근 넥슨그룹 차원에서도 기대를 모았던 대형 기대작 ‘프로젝트 DX’까지 내부 검증 평가 문턱을 넘지 못하고 개발 중단되는 등 악재가 겹쳤다.이 때문에 박용현 대표는 현재 개발이 진행 중인 '파레이돌리아'와 '우치 더 웨이페어러(UCHI The Wayfarer, 이하 우치)'로 리더십을 입증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패트릭 쇠더룬드 넥슨 회장 취임 이후 강해지고 있는 수익성, 사업성 확대가 핵심 과제다.넥슨게임즈 흑자 원인, 박용현 대표 주식 보상 취소 22일 넥슨게임즈의 2026년 반기보고서를 살펴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06억5354만 3 LG 구광모, MS와 AI 동맹…AIDC·AX·피지컬AI 협력 확대 LG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AI 생태계 구축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직접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진과 만나 AI 데이터센터(AIDC)부터 AI 전환(AX), 피지컬 AI까지 협력 범위를 넓히기로 하면서 그룹 차원의 AI 사업 확대에 나섰다.구광모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소재 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최고경영자(CEO) 등과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구 회장을 비롯해 권봉석 ㈜LG COO, 류재철 LG전자 CEO, 홍범식 LG유플러스 CEO, 현신균 LG CNS CEO,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 등 그룹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이번 협력은 그룹의 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