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B손해보험,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 5년 연속 수상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31 11:11

사무간접·서비스 각 금상
창의개선 분야 동상 수상

DB손해보험 사옥 전경./사진=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 사옥 전경./사진= DB손해보험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DB손해보험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5년 연속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제4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했다.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며 산업현장의 품질혁신과 개선을 도모하는 취지로 매년 열리고 있다.

품질분임조는 산업현장에서 기업별로 직원들이 혁신활동을 전개하는 소그룹으로, 올해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선발된 288개팀 2600여명의 분임원이 경쟁했으며 COVID-19로 인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됐다.

DB손해보험은 사무간접과 서비스 분야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창의개선 분야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특히, 사무간접 분야의 SmarT-UBI팀은 2017년 금상 수상에 이어,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금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자동차 블랙박스 심사/점검 업무에 AI를 적용한 부분을 높게 평가 받았다.

서비스 분야에 참여한 긴급출동접수 셀프업팀도 2회 연속 금상을 수상했으며 올해는 교통사고 발생 운전자의 동의프로세스에 ARS를 결합한 서비스로 매월 약 2만8000건의 업무를 자동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동상을 수상한 창의개선 분야의 표준합의혁신팀은 장기보험 사고조사에 머신러닝을 적용하는 업무 모델을 새롭게 제시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최고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려는 노력을 이어갈 것” 이라고 말했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DQN주식시장 약세에 삼성생명 적립금 규모 1위 재탈환…DC형 비보장 수익률 반토막 [2026년 3분기 퇴직연금 랭킹] 주식 시장이 약세로 돌아서면서 삼성생명이 신한은행에 뺏겼던 적립금 규모 1위를 탈환했다. 2분기 100% 이상 수익률을 보였던 DC형, IRP 원리금 비보장형은 수익률이 절반 가량 하락했다.8일 한국금융신문 DQN이 3분기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퇴직연금 비교 공시(이하 21일 공시 기준)을 분석한 결과, 전체 금융사 중 삼성생명이 퇴직연금 적립금 규모가 57조5486억원으로 2분기 1위였던 신한은행을 추월했다.주식시장 하락으로 IRP, DC형 원리금 비보장형으로 이동했던 자금이 이탈하고 DB형 기관 자금 유치가 영향을 미쳤다.DB형 대규모 자금 유치…원리금보장형 수익률은 교보생명 1위삼성생명이 적립금 규모 1위를 되찾은 건 DB형 중심 기 2 성대규 동양생명 대표, 지급여력 부담에 채권 운용·상품 이율 관리 [보험사 금리상승 여파] 금리 상승은 보험사의 신규 투자수익률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자산·부채의 평가 변화와 위험에 대비해야 하는 자본을 함께 반영하면 건전성에 미치는 영향은 회사별로 달라진다. 주요 보험사가 금리 변동에 따른 재무 부담을 어떤 방식으로 관리하는지 살펴본다. <편집자주>성대규 동양생명 대표가 하반기 국내채권 매입을 확대하면서 자산과 부채의 금리 민감도 차이를 관리하고 있다. 시장금리 변동과 보험위험 증가로 지급여력에 부담이 생긴 가운데, 보험금 지급 의무를 고려한 자산운용과 보험상품의 적용이율 기준을 함께 관리하는 방향이다.6일 우리금융그룹 3분기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동양생명의 올해 9월 말 3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AI 에이전트 앞세워 디지털 혁신 가속 [보험사 AI 전략]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앞세워 디지털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AI 기반 영업지원 시스템인 ‘AI Advisor’를 전속 설계사 전체로 확대해 고객 맞춤형 상담과 관리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보험계약 인수심사와 보험금 보상 등 보험업무 전반에 AI 기술을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객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는 AI 기술을 영업 현장에 도입하며 설계사 지원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삼성화재 관계자는 “AI 시스템을 활용한 회사 주도의 영업지원체계를 구축해 상담 준비부터 고객 안내까지 판매 프로세스 전반을 연결하고자 했다”며 “업무 효율성을 높여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