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SK 이천 포럼 2021, 오늘(23일) 개막…최태원 ‘딥체인지’ 실천 방안 찾는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8-23 10:32

23일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진행

SK그룹은 오늘(23일)부터 나흘간 'SK 이천 포럼 2021'을 진행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딥체인지 실천 방안을 찾는다. 사진=SK그룹.

SK그룹은 오늘(23일)부터 나흘간 'SK 이천 포럼 2021'을 진행한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이 자리에서 딥체인지 실천 방안을 찾는다. 사진=SK그룹.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태원닫기최태원기사 모아보기 SK그룹 회장(사진)의 ‘딥체인지(근본적인 혁신)’ 실천 방안 찾기가 오늘(23일) 본격화된다. SK그룹은 이날부터 나흘간 온라인으로 ‘SK 이천 포럼 2021’을 연다.

올해는 글로벌 석학, 각계 전문가 등이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위한, SK의 딥 체인지(Deep Change) 실천’을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대학생, 협력 업체와 사회적기업 경영진, 사내 강사진 등 외부인 500여명도 초청해 토론을 펼친다.

행사 첫날인 23일 ‘제도와 공정’ 세션에서는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 교수가 화상으로 강연한다. SK 임직원 100명과 온라인 토론 또한 진행한다. 리베카 헨더슨 하버드대 교수, 에이미 에드먼슨 하버드 경영대학원 종신교수의 강연도 예정됐다. ESG 세션에서는 ‘넷 제로’(탄소배출량 0), 수소 사회, 자원 순환 등 환경 이슈와 이사회 중심 경영을 어떻게 가속할지를 고민하는 지배구조 혁신을 다룬다.

최태원 회장은 “지속 가능한 미래 생태계를 위한 SK의 책임에 대해 구성원과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토론하는 포럼이 되면 좋겠다”며 “단순히 논의하는 데 그치지 말고 실질적인 실천 방법까지 찾아보자”고 말했다.

올해로 5번째를 맞는 SK 이천 포럼은 최태원 회장이 ‘딥체인지’를 선언한 이후 SK그룹의 중요한 이슈를 논의해왔다. 올해 국내 경영 키워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비롯해 환경, 일하는 방식의 혁신, 인공지능(AI) 등을 다뤘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