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롯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서비스 다각화’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28 11:41

율하모니·그린카와 업무협약 체결

손승익 롯데건설 팀장(사진 왼쪽)과 이윤정 율하모니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롯데건설

손승익 롯데건설 팀장(사진 왼쪽)과 이윤정 율하모니 대표가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 사진=롯데건설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서비스 다각화’에 나선다.

롯데건설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교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16일 사회적기업 ‘율하모니’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은 문화예술, 놀이학습 등 다양한 맞춤 교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진행됐다. 손승익 롯데건설 팀장과 이윤정 율하모니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율하모니가 보유한 전문 강사 인력의 체계적인 교육 커리큘럼이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입주민의 연령층을 나눠 어린이부터 청소년,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들까지 교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를 위한 정서발달 프로그램, 청소년을 위한 음악, 미술, 외국어 강의를 비롯해 단지 내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공동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내달부터 온라인 화상 강의를 통해 롯데건설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에게 동시 제공된다. 각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오프라인 대면 강의도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은 이번 업무협약 전에도 ‘온라인 여행 영어 회화’, ‘초등학생 수채화 그리기 대회’ 등의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 율하모니와의 협약으로 더욱 다양한 단지 커뮤니티 활성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그린카와 민간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세차 서비스 제공 관련 업무협약도 이뤄졌다. 협약식은 정영광 롯데건설 상무와 김경봉 그린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롯데건설은 그린카에서 신규 론칭한 세차 서비스인 ‘클링’을 연계해 입주민에게 출장 세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클링은 전용 특수 세제를 사용해 약 500mL의 물만으로도 세차가 가능한 친환경 방식의 세차 서비스로 ‘독산역 롯데캐슬’에 올 하반기 중 실시한 후 롯데건설이 운영하는 모든 민간임대주택 단지에 제공할 계획이다.

롯데건설은 그린카와의 제휴를 통해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전국 그린존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카셰어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해왔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입주민분들께 생활에 필요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민간임대주택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포스코이앤씨 주거의 진화…‘더샵’과 ‘오티에르’의 탄생 [건설 브랜드의 역사 ⑧] 제철소 설비 정비업체에서 출발한 포스코이앤씨(대표이사 송치영)는 엔지니어링과 시공 역량을 결합한 종합건설사로 성장하며 국내 주거시장에 입지를 넓혔다. 2002년 아파트 브랜드 ‘더샵’을 출시한 이후 송도국제업무단지 개발과 초고층 건축사업을 수행했고, 2022년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선보이며 고급 주거시장에 진출했다. 최근에는 리모델링 사업을 확대하며 노후 주택 정비시장에서도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제철정비에서 종합건설사로…2002년 ‘더샵’ 탄생포스코이앤씨의 법인 연혁은 1982년 설립된 제철정비주식회사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제철정비철구공업과 거양개발을 거쳐 1994년 포스코개발로 사명을 변 2 몸값은 얼마?…‘성장 프리미엄’, 시험대 올랐다 [무신사 IPO ②] 온라인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한 무신사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오프라인과 해외로 사업을 확장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는 가운데, 시장에서 거론되는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 배경과 기업가치 그리고 상장 이후 성장 전략과 과제를 짚어본다. <편집자 주>시장에서 거론되는 무신사의 기업가치는 8조~10조 원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 1위라는 입지에 오프라인과 해외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더한 평가다. 다만 실제 공모 과정에서 이 같은 몸값을 인정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무신사를 플랫폼 기업으로 볼 것인지, 패션·유통기업으로 평가할 것인지에 따라 기업가치 산정 기준이 달라 3 내년 FDA 승인 기대…HK이노엔 곽달원, ‘케이캡ʼ 신화 쓸까 [CEO 임기보고서] 최고경영자(CEO)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재임 기간의 경영 성과와 과제를 돌아본다. [CEO 임기보고서]는 CEO가 추진한 주요 전략과 경영 판단이 기업의 실적과 사업 경쟁력에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풀어야 할 과제를 짚는다. <편집자 주>곽달원 HK이노엔 대표가 국산 30호 신약 ‘케이캡’의 성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매출 1조 원·영업이익 1000억 원’을 달성했다. 나아가 내년 초 예정된 케이캡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은 글로벌 시장 진출의 핵심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임기 만료를 앞둔 곽 대표가 케이캡의 글로벌 도약과 후속 성장동력 확보 과제를 연임으로 이어갈 수 있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