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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갤럭시탭 S7 FE' 23일 출시…69만원부터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8 18:56

19일부터 21일까지 사전 예약 진행
12.4형 대화면·멀티태스킹 등 주요 기능 갖춰
그린·핑크·실버·블랙 등 컬러 라인업 다각화

삼성 '갤럭시탭 S7 FE(팬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탭 S7 FE(팬 에디션)'.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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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삼성전자가 '갤럭시탭 S7 FE(팬 에디션)'를 오는 23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갤럭시탭 S7 FE'는 기존 사용자들이 만족한 주요 기능들을 모두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은 낮췄다.

'갤럭시탭 S7 FE'는 '갤럭시탭 S7+'와 동일한 12.4형의 대화면을 적용했다. 최대 3분할이 가능해 세가지 작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다. 원하는 앱을 최대 3개까지 묶어 놓으면 터치 한 번으로 앱을 동시에 펼칠 수 있다. '삼성 덱스'를 통해 PC처럼 창을 여러 개 띄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주 쓰는 앱은 단축키로 바로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 기기 간 연결성도 뛰어나다. 스마트폰에서 인터넷 검색이나 삼성 노트에서 작업하던 내용을 태블릿에서 계속 이어서 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사진이나 메모를 복사해 태블릿에 바로 붙여 넣을 수 있다. 노트북으로 작업할 때에는 '세컨드 스크린' 기능을 활용해 별도 연결선 없이도 듀얼 모니터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S펜은 '갤럭시탭 S7 FE'의 사용성을 극대화해준다. 삼성 노트에서는 S펜으로 작성한 손글씨를 텍스트로 바로 변환할 수 있고, 작성한 내용을 분석해 적당한 제목과 해시태그도 제안해 메모 정리할 때 편리하다.

태블릿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펜업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캔바 ▲노트쉘프 등 태블릿의 활용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크리에이티브 앱도 '갤럭시탭 S7·S7+'와 동일하게 지원한다. 이외에도 돌비 애트모스와 AKG 사운드를 적용한 듀얼 스피커와 1만90mAh의 대용량 배터리도 갖췄다.

삼성전자는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삼성닷컴과 네이버, 11번가, G마켓, 위메프 등 오픈마켓 및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 정식 출시일은 오는 23일이다.

'갤럭시탭 S7 FE'는 64GB와 128GB 모델로 출시된다. 64GB 모델은 LTE 를 지원하고,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실버 등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69만9천600원이다. 128GB 모델은 LTE와 5G를 지원하고, △미스틱 그린 △미스틱 핑크 △미스틱 블랙 등 3가지 색상으로 가격은 LTE 모델 77만원, 5G 모델이 84만400원이다.

삼성 갤럭시탭 S7 FE 그린. 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탭 S7 FE 그린. 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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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7 FE' 출시를 맞아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는 8월 31일까지 '갤럭시 탭 S7 FE'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정품 슬림 키보드 북커버 50% 할인 또는 정품 북커버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유명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와 콜라보로 제작한 투카노 멘디니 갤럭시 탭 파우치를 5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구매 고객은 삼성 멤버스 앱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왓챠 6개월 베이직 이용권, ▲밀리의 서재 3개월 이용권, ▲갤럭시 스토어 게임 아이템 1만원 할인 쿠폰, ▲클래스101 20만원 상당의 쿠폰팩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새로운 갤럭시탭 구매 후 기존 사용하던 태블릿을 반납하면 보상가를 지급하는 '새 탭 사고 헌 탭 보상받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갤럭시 탭 S7 FE'는 19일부터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이마트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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