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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컨소시엄 ‘세종자이 더 시티’, 28일 1순위청약 접수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16 09:24

1100가구 일반분양 물량 공급 예정

세종자이 더 시티 투시도 / 사진=GS건설

세종자이 더 시티 투시도 / 사진=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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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태영건설, 한신공영)은 세종시 6-3생활권 L1블록에 들어서는 '세종자이 더시티'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16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지하 2층~지상 25층, 24개 동, 전용면적 84~154㎡P, 총 1350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조성된다. 총 44개의 다양한 타입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 단지는 전용 85㎡ 초과 타입이 1,200가구로 전체 물량의 89% 이상이다.

세종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한 가운데, 특히 이번 단지는 세종시의 이전기관 특별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그동안 세종시에서 유례없던 약 1100가구의 일반 분양 물량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세종시는 물론이고 전국 각지의 예비 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세종자이 더시티는 설계공모 당선 아파트로 단지 내·외부 곳곳에 차별화된 혁신설계가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다. 단지는 역동적 느낌의 다채로운 입면 디자인으로 고품격 단지를 연출하고, 명품 조경설계와 커뮤니티를 도입해 입주민 삶의 품격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혀 주목된다.

세대 내부는 타입 별로 4베이 4룸 구조, 5베이 5룸 구조, 테라스 구조, 지하다락, 복층형 펜트하우스 구조 등 다양한 평면 설계를 도입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으며, 알파/베타공간(일부), 안방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복도 팬트리 등을 통해 공간활용성과 수납공간을 극대화 해 눈길을 끈다.

분양일정은 7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16일~8월 22일까지 7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GS건설 관계자는 “세종시 이전기관 특별 공급 제도 폐지 이후 첫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라며, “알찬 상품 구성을 통해 향후 세종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자이 더시티의 견본주택은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사이버 견본주택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종자이 더시티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평면 및 인테리어, 분양일정 등의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세종자이 더시티의 입주는 2024년 7월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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