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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야첵올자크 신임 CEO 취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5-06 17:39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CEO. / 사진제공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CEO. / 사진제공 =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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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신임CEO로 야첵 올자크(Jacek Olczak) 전 PMI 최고운영책임자가 취임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롭게 CEO 자리에 오른 야첵 올자크 신임 회장은 PMI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로의 전환을 함께해 온 핵심 인물이다. 폴란드 우치대학(University of Lodz)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받고 1993년 PMI에 입사해 유럽 각국 지사의 재무 및 경영 전반을 담당했으며, PMI 폴란드와 독일 대표이사, 유럽연합(EU) 사장직을 거쳤다. 2012년부터2018년까지 PMI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역임한 이후 PMI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임명돼 회사 비전을 이끌었다.

올자크 회장이 최고운영책임자(COO)로 재임하는 동안 PMI의 비연소 제품 순매출 비중은 2021년 1분기 기준28%까지 증가했다. 또한 올자크 회장 주도 아래 비연소 제품 출시 지역을 적극적으로 확장한 결과 2021년 3월 31일을 기준으로 전세계 66개국에서 PMI의 궐련형 전자담배 제품인 아이코스(IQOS)가 판매되고 있다. 현재 약1400만명의 성인 흡연자들이 일반담배에서 아이코스로 전환한 것으로 추산된다. 올자크 신임 CEO가 이룩한 변화에 따라 PMI는 기업 대 기업(B2B) 사업 위주의 회사에서 기업 대 소비자(B2C) 회사로 성공적인 발전을 이어갈전망이다.

앙드레 칼란조풀로스 전임 회장은 PMI 이사회 신임 의장으로 임명돼 5월부터 의장직을 수행한다. 칼란조풀로스전임 회장은 “야첵 올자크 신임 회장은 CEO로서 PMI의 담배연기 없는 미래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인물이자 이상적인 리더”라며 “담배연기 없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PMI는 그의 능력과 전문성에 힘입어 새로운 역사를써 내려갈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야첵 올자크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 CEO는 “담배연기 없는 기업으로의 전환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PMI를 이끌게돼 기쁘다”며 “PMI만의 과학적 연구와 전문성, 역량과 상상력을 활용해 기존 포트폴리오를 넘어선 혁신을 선보이고 새로운 사업 분야를 개척해 나갈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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