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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삼성생명수(水)’ 출시…고객 접점 마케팅 펼쳐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29 10:13 최종수정 : 2021-04-29 10:31

라벨 제거 독려·경품이벤트 참여·보험 추천

삼성생명이 29일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했다./사진=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29일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했다./사진= 삼성생명

[한국금융신문 임유진 기자] 삼성생명이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생수 ‘삼성생명수(水)’를 출시하며 고객 접점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삼성생명은 이마트·롯데칠성과 협업해 만든 '삼성생명수(水)'를 통해 라벨 제거 독려, 경품 이벤트 참여, 보험 추천 등의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생명수(水)’는 펀슈머(Fun+Consumer)로 불리는 최근 소비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보다 친근하고 신선한 브랜드로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 우리 몸에 꼭 필요한 물이라는 의미와 고객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생명보험 업의 본질을 더해 ‘생명수(水)’라는 제품명을 정했다. 29일부터 전국 141개 이마트 및 온라인 이마트몰에서 판매된다.

‘삼성생명수(水)’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삼성생명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은 2019년부터 삼성생명 임직원과 컨설턴트들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해 아픈 어린이들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마트와 롯데칠성도 삼성생명의 취지에 공감해 판매수수료를 낮추는 등 적극적으로 협업에 동참했다. 그 덕분에 2리터와 500밀리리터 두 종류로 출시된 ‘삼성생명수(水)’는 기존생수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삼성생명은 라벨을 제거해 분리 배출하자는 ‘착한 습관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화두에도 동참했다. ‘삼성생명수(水)’ 병의 라벨을 제거하면 가려져 있던 QR코드가 나타나고,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이벤트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이 페이지를 통해 경품 추첨 이벤트에 참여하고, 필요한 보장을 분석하여 보험상품에 가입할 수도 있다. 캠페인에 참여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 상품권을 제공한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삼성생명수(水) 출시로 고객 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고, 사회 환원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고객 접점에서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시장 변화에 발맞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임유진 기자 uj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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