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농협은행, 해외 사업 확장…런던·홍콩 등 지점 확대 추진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4-16 17:15

하반기 뉴욕지점 IB데스크 설치 계획

NH농협은행 본점. /사진제공=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본점. /사진제공=NH농협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권혁기 기자] NH농협은행이 해외 사업 확장에 나섰다.

16일 농협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농협은행은 중국 북경, 홍콩, 인도 노이다, 베트남 호치민, 호주 시드니 등 5개 거점에 지점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홍콩지점과 시드니지점에 대한 올해 인가 획득 및 영업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영국 런던 사무소 개설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중국 북경지점의 경우 지난 2일 중국 금융업 인가당국인 ‘중국은보감회’로부터 예비인가를 획득한 바 있다.

당시 권준학닫기권준학기사 모아보기 농협은행장은 “중국은 우리나라 교역량 1위 국가이자 중요한 글로벌 파트너”라며 “향후 중국에 진출한 한국계 기업은 물론 범농협 계열사에 대한 금융 지원 등을 통해 북경지점이 한국농협의 중국 진출 거점 역할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반기에는 뉴욕지점 IB데스크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NH농협금융지주는 2025년 글로벌사업 당기순이익 1600억원, 해외점포 13개국 28개 확보라는 중장기 경영목표를 세웠다.

특히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를 지속할 방침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지주 차원에서 계열사들의 해외 사업 확장은 중요한 목표”라며 “글로벌 IB네트워크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권혁기 기자 khk0204@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농협에 텃밭 뺏긴 광주銀…시중銀 지방공세에 출혈경쟁 [지역금고 新지형도] 시중은행들이 조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비수도권 지방자치단체 금고 경쟁에 잇따라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이 기존 금고를 다시 맡는 데 드는 출연 부담도 커지고 있다.부산·광주·경남·전북은행이 재선정된 주요 금고 네 곳을 비교한 결과, 4년간 지자체에 출연하기로 한 협력사업비는 직전 약정보다 최대 121억원 늘었다. 연평균 증액분은 각 은행의 지난해 순이익 대비 0.15~0.73% 규모다. 네 곳 중 세 곳은 직전 약정 대비 출연금 증액률이 행정안전부의 사후 통보 기준인 20%를 넘어서면서 은행들의 출혈경쟁이 우려되는 대목이다.이런 가운데 지난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첫 정기 금고 공모에서는 NH농협은행이 일반회계금고를, 옛 광주시 2 국민 ‘확장ʼ·우리 ‘이탈ʼ…지역금고 영토 재편 [지역금고 新지형도] 지방자치단체 금고 운영 약정이 올해 말 잇따라 만료되면서 공공자금 관리와 기관영업 기반을 둘러싼 은행권 경쟁 결과가 드러나고 있다. 2027년부터 4년간 운영될 차기 금고 선정에서 주요 광역 금고는 기존 은행이 대체로 지켰지만, 서울·인천 자치구에서는 운영권 이동이 두드러졌다.KB국민은행은 서울 구금고 5곳을 새로 확보했고, 하나은행은 서울 첫 진출과 세종시 제1금고 전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서울·인천 시금고를 지키고 서울 구금고를 늘렸지만 인천에서는 2곳을 내줬다. 우리은행은 서울 구금고 7곳을 경쟁 은행에 넘겼고, NH농협은행은 경북, 전남·광주 광역 금고를 확보했으나 세종시 제1금고 운영권을 넘겼다.국민 5곳 확 3 DQN국민 ‘고정채ʼ·하나 ‘변동채ʼ…4銀4色 채권 전략 [시중은행 채권전략]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을 거치며 원화 은행채의 고정금리 비중을 높인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금리 유형별 비중 조절은 달랐다. 국민은행은 기준금리 인상 이후 고정금리 비중을 단계적으로 높였고, 우리은행도 인상 전 단기 변동금리 중심이던 구성을 고정금리 위주로 바꿨다. 신한은행은 고정금리 확대 폭이 가장 컸지만, 10월 동결 이후에는 변동금리 조달을 일부 늘렸다. 하나은행 역시 고정금리 비중이 높아졌으나 타행보다는 변동금리 활용도가 높았다.만기 전략에서도 차이가 드러났다. 기준금리 인상 전후 국민·하나은행은 평균 만기를 늘린 반면 신한·우리은행은 줄인 것이다.4대 은행 모두 고정채 확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