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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 2종 출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22 14:52

비즈니스 프로젝터 시장 본격 공략
6000안시루멘 밝기·무선연결·업무용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능 탑재

LG전자가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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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LG전자가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 프로빔’은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다. LG전자는 프로젝터 시장에서 가정용은 ‘LG 시네빔’, 사무용은 ‘LG 프로빔’ 등으로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은 6000안시루멘(촛불 6000개를 동시에 켰을 때 밝기)의 밝기를 제공해 전작보다 더 밝고 선명하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무선 연결, 화면 자동 맞춤 등 다양한 편의 기능까지 탑재했다. 특히 BU60PST는 4K UHD 해상도도 지원한다.

웹 브라우저를 탑재해 유·무선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PC 등을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을 이용할 수도 있다. 오피스뷰어, 영상뷰어 등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PC를 연결하지 않고도 USB에 저장된 PPT, 엑셀 등 문서나 영상을 편리하게 볼 수 있다.

LG 프로빔의 스크린 쉐어와 화면 미러링 기능을 이용하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탑재한 IT 기기의 화면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LG 프로빔과 무선으로 연결한 노트북, 스마트폰 등의 화면을 대화면에 띄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 “LG 프로빔은 프로젝터 시장에서 쌓아온 혁신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 적용한 제품”이라며 “LG 프로빔을 앞세워 프리미엄 프로젝터 시장을 지속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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