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펍지, 배틀그라운드 10.2 업데이트…평판 시스템 도입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4 12:20

펍지가 배틀그라운드 10.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펍지

펍지가 배틀그라운드 10.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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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크래프톤의 펍지 스튜디오(이하 펍지)가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10.2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펍지는 오는 2월 개최되는 ‘펍지 글로벌 인비테이셔널.S(이하 PGI.S)’을 앞두고,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경기를 중계하는 ‘실시간 스트리밍 스크린’을 선보인다.

PGI.S 대회 시작과 함께 에란겔과 미라마 맵 곳곳에 전광판이 10개씩 설치되며 실시간 중계가 없는 시간대에는 PGI.S 관련 영상이 송출될 예정이다. 일반 매치 로비에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는 실시간 스트리밍 스크린이 설치되며 로비 디자인과 BGM이 PGI.S 테마로 변경된다.

펍지는 유저의 원활한 게임 경험과 매너 플레이를 권장하는 평판 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한다. 유저 닉네임 옆에 표시되는 평판 레벨은 레벨 0부터 레벨 5까지 총 여섯 단계로 이루어지며, 레벨을 통해 유저 간 매너 게임 플레이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반복적인 경기 탈주, 게임 방해, 언어폭력, 팀킬 등의 이유로 다른 유저로부터 신고를 받을 시 평판 레벨이 하락하고, 정상적인 플레이를 통해 다시 상승할 수 있다.

신규 차량으로 최대 속력 150km/h를 기록하는 ‘쿠페 RB’를 만나볼 수 있다. 모터사이클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쿠페 RB는 최대 두 명이 탑승할 수 있는 빈티지 스타일의 스포츠카로 에란겔과 미라마, 사녹에서만 스폰된다.

이 밖에도 4인 스쿼드를 완성하지 못한 채 경쟁전 매치가 시작될 경우, 탈주 페널티가 면제되는 안전장치 기능이 도입된다. 비행기 출발 후 5분 이내에 매치 탈주 시 탈주 페널티가 면제되며, 탈주 페널티를 면제받은 유저에게는 해당 매치가 무효화된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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