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메리츠증권, 글로벌 슈퍼그로쓰랩 출시...“전 세계 성장기업 투자”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3 11:58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자료=메리츠증권

▲여의도 메리츠증권 본사./ 자료=메리츠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메리츠증권은 VIP자산운용의 자문서비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성장기업에 투자하는 ‘메리츠 글로벌 슈퍼그로쓰랩’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메리츠 글로벌 슈퍼그로쓰랩은 VIP자산운용의 자문을 받아 메리츠증권이 운용하는 자문형 랩 서비스다. 전 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고 미래 성장기업에 장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VIP자산운용은 글로벌 주식을 전담하는 멀티전략팀과 중국 및 홍콩을 담당하는 VIP아시아팀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전기차∙신성장 기업 등 시대흐름에 부합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기업을 발굴하여 투자할 계획이다.

환율 변동에 대한 헤지 없이 글로벌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 때문에 달러자산 보유 효과도 누릴 수 있다. 향후 달러강세에 따른 환차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유리한 대안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서학개미라는 용어가 나올 만큼 국내에서도 해외투자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정보 접근성이 취약한 해외시장에 개인이 투자하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다”라며 “작년 국민연금 배당형 위탁운용사에 선정된 VIP자산운용의 리서치와 풍부한 투자경험 통해 글로벌 성장기업 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최소가입금액은 5000만원이며, 랩 가입은 메리츠증권 전 금융센터에서 가능하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이찬진 금감원장 "해킹 사고 CEO 책임 엄중히 물을 것"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잇단 금융권 해킹 사고에 대해 CEO(최고경영자) 등 경영진 책임을 엄중히 묻겠다는 제재 방침을 강조했다.또, 보안 취약으로 해킹 사고가 발생한 경우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개정 입법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게 협조할 방침이다.전금법 미적용사로 번진 해킹사고 금감원은 이찬진 원장이 지난 3일 임원회의에서 최근 금융권 해킹사고와 관련 업권 별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IT 보안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해킹사고가 전통 금융사뿐만 아니라, 전자금융거래법 미적용사로 전방위 확대되고 있는 데 대해 경계했다.가상자산사업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자 등에서는 대비 태세가 더욱 시급하다고 짚었다.대형 증권 2 신호철號 카카오페이증권, 3분기 영업익 157억원…"고객 기반 지속 확대"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카카오페이증권(대표 신호철)의 올해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다만 국내외 주식 거래 둔화와 환율 변동성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감소했다.주식 거래대금 감소 여파…분기 실적 주춤카카오페이는 3일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의 2026년 3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동기 대비 0.3% 증가했지만, 전분기보다는 60% 감소한 수치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이 이미 지난해 연간 실적을 넘어섰지만, 3분기에는 주식 거래대금 감소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둔화했다. 같은 기간 매출(영업수익)은 746억원을 기록했다.다만 서비스 다변화에 힘입어 고객 기반과 3 포스코퓨처엠, 이자보상배율 1.03배...공모채 1000억 투심 향방은? 포스코퓨처엠(대표이사 엄기천)이 은행 대출을 갚기 위해 공모채 시장을 찾는다.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4일 수요예측을 거쳐 12일 2년물 400억 원, 3년물 600억 원 등 총 1000억 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액은 최대 2000억 원 한도 내에서 증액도 가능하다.공모희망금리는 개별민평 평균에 ±0.30%p를 적용해 제시했다. 대표주관은 KB증권·삼성증권·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키움증권 등 5곳이 공동으로 맡았다.신용등급은 한국신용평가 등 3개 신용평가사 모두 AA-(안정적)로 평가했다. 포스코그룹의 유사시 지원가능성이 반영돼 자체 신용도보다 한 노치 높은 등급을 받았다.조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