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DL이앤씨, 올해 1만 9200여 세대 공급…지난해 코로나19 등 악재에도 완판 행진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1-12 14:03

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1./ 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1./ 사진제공=DL이앤씨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DL이앤씨(DL E&C)는 올해 전국 주요도시에서 전체 공급물량 기준 1만 929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 472세대와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1409세대를 시작으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 1113세대, 의정부 발곡공원 650세대, 고덕 강일 593세대, 인천 검단 419세대, 안양 냉천 1630세대 등이 예정되어 있다.

DL이앤씨는 경기도 가평군 일원의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과 인천 영종국제도시 A28블록의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 공급을 앞두고 있다. ‘e편한세상 가평 퍼스트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472가구 규모이며, ‘e편한세상 영종국제도시 센텀베뉴’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84, 98㎡ 총 1409가구 규모다. 두 단지 모두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거듭난 e편한세상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차별화된 설계인 C2 하우스가 지역 내 첫 적용될 예정이다. 가평은 특히 수도권에서 희소성 높은 비규제지역으로 청약, 대출, 세금 등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것이 이점이고, 영종국제도시는 2025년 완공 예정인 제3연륙교를 통해 청라, 송도국제도시 생활권을 함께 누리며 보다 합리적인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는 데 이점이 있다.

이어서 2월에는 거제시 유일한 계획도시로 높은 기대감을 이어가고 있는 빅아일랜드에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스카이’를 분양할 계획이다. 지하 1층~지상 34층, 8개 동, 총 1113세대 규모다. 지난 2019년 완판한 'e편한세상 거제 유로아일랜드'와 함께 2천여 세대의 ‘e편한세상’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독서실, 개인오피스, 실내놀이터, 북카페/작은도서관,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노천탕, 스카이라운지 등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도입하는 것은 물론, 오픈형 발코니 설계(일부 세대)를 도입해 바다 조망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DL이앤씨는 e편한세상의 우수한 상품성과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1만 6227를 성공적으로 분양했다. 김포시 마송지구의 ‘e편한세상 김포 어반베뉴’는 계약 6일 만에 전 세대가 주인을 찾았다. 분양에 어려움이 예상됐던 ‘e편한세상 남양뉴타운’ 또한 비대면 컨텐츠 위주의 지역 맞춤형 마케팅을 바탕으로 무순위 청약에서 최고 196.3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세대가 단기간에 완판되었다. 이 밖에도 ‘e편한세상 순천 어반타워’는 순천시 역대 최다 청약 접수 건수인 2만 1920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되며 완판을 기록해 e편한세상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신뢰를 다시금 확인케 했다.

e편한세상은 기본적인 가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시대가 요구하는 가장 이상적인 주거 문화를 선보이고자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지난해 진행하였다. 더불어 리뉴얼을 통해 한층 진화된 e편한세상의 주거 철학과 기술력을 담은 브랜드 경험 공간인 ‘드림하우스’를 공개하며 주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최고의 삶을 선사하겠다는 브랜드 가치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신축년에도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북미가 중국 넘었다” LG생활건강, 2분기 영업익 1028억 전년比 88%↑ LG생활건강이 추진해온 글로벌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다.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이 성장하면서 2분기 북미 매출이 처음으로 중국을 넘어섰다.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으로 사업 축을 넓히는 전략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는 평가다.29일 LG생활건강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6574억 원, 영업이익 1028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 87.5% 증가했다. 프리미엄 브랜드의 해외 판매 확대와 기능성 제품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가 실적을 견인했다.특히 해외 사업의 변화가 지역별 매출에서 뚜렷하게 나타났다. 2분기 해외 2 한미약품 “북경한미 매출채권 전액 회수 가능” 한미약품이 계열사 북경한미의 1000억 원대 미회수 매출채권 논란에 대해 “전액 회수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진화에 나섰다.29일 한미약품은 IR 입장문을 통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 관련 보도 내용 중 현재 상황에 대한 해석이 사실과 달리 과도하게 반영된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최근 일부 언론은 북경한미의 미회수 매출채권이 올해 1분기 말 약 200억 원에서 2분기 1000억 원 수준으로 급증했으며, 3개월 이상 미회수 시 1000억 원의 비용 처리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미회수채권이 장기화 된다면 북경한미 뿐만 아니라 한미약품 연결 실적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한미약품은 북경한미의 사업적 3 삼성물산 건설부문, 2분기 영업이익 2020억원…하이테크 공사 효과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하이테크 공사와 해외 플랜트 프로젝트 공정이 본격화되면서 올해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큰 폭으로 증가했다.◇ 건설부문, 매출·영업이익 동반 증가삼성물산은 29일 실적 발표를 통해 건설부문의 올해 2분기 매출이 3조9880억원, 영업이익이 202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매출은 전년 동기(3조3950억원)보다 5930억원(17.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80억원에서 2020억원으로 840억원(71.2%) 늘었다. 영업이익률도 3.5%에서 5.1%로 1.6%포인트 상승했다.전분기와 비교해도 매출은 3조4130억원에서 3조9880억원으로 5750억원(16.8%), 영업이익은 1110억원에서 2020억원으로 910억원(82.0%) 각각 증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