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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사내 코로나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29 11:31

임직원 안전 및 업무연속성 확보
신속 진단키트 2만개 분량 확보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 사진= NH투자증권(2020.12.29)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 / 사진= NH투자증권(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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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NH투자증권은 여의도 본사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를 설치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임시 선별검사소 설치는 코로나19 위험으로부터 임직원들의 안전과 업무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NH투자증권은 이를 위해 신속항원검사키트 2만개 분량을 확보했고 간호사 및 보조 전문인력을 각각 채용해 검사소에 배치했다.

검사소는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기간을 연장할 수도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이다.

NH투자증권은 운영 초기에는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는 직원 또는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을 우선적으로 신청받아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이후에는 본사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재경지역의 각 지점별로 순차적으로 출장 검진도 계획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임시로 코로나19 확진 여부를 판정하는 것으로, 검사받은 직원 중 양성반응이 나타날 경우 관할 보건소에 신고 후 선별진료소로 이송시켜 유전자검사(PCR)를 받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NH투자증권은 필수업무 인력은 본사 외 비상근무지 4개소에 분산 근무 중이며, 본사 직원들은 교대로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또 최근 보건당국의 요청으로 경기도 일산에 소재한 NH인재원을 ‘코로나 생활치료센터’로 협조하고 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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