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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문화재단, 올해 마지막 ‘게임콘서트’ 19일 공개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2-18 17:27

이승원 대표, 창립 20주년 맞아 강의 진행
최재천 교수·김상균 교수 게임 산업의 방향에 대해 강연

넷마블문화재단이 오는 19일 강연을 끝으로 '2020 게임콘서트'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넷마블문화재단이 오는 19일 강연을 끝으로 '2020 게임콘서트'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사진=넷마블문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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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넷마블 창립 20주년을 맞아 이승원 대표가 올해 마지막 게임콘서트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0 게임콘서트’가 오는 19일 오전 11시 유튜브 채널 ‘넷마블 TV’에 공개되는 강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18일 밝혔다.

게임콘서트는 넷마블문화재단이 지난해부터 여러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게임산업·문화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토론형 강의를 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게임과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현재까지 2회(8월, 10월) 비대면 게임콘서트가 진행됐다. 게임콘서트에는 멋쟁이사자처럼 이두희 대표, 뇌과학 전문가 이경민 교수, 최원석 과학저널리스트, 서동일 DTCP 코리아 지사장 등 유명인사들이 강연자로 나섰다.

올해 마지막 게임콘서트에는 이승원 대표,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 김상균 강원대 교수가 강연자로 참석하고, 사전에 받은 이용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이 대표는 ‘게임콘텐츠&IP 사업: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라는 주제로 게임 콘텐츠 IP(지식재산권) 사업의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최 교수는 ‘아름답고 낯선 유혹, 통섭’이라는 제목으로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게임의 의미와 게임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유한다.

김 교수는 3차원 가상세계를 뜻하는 ‘메타버스’의 갠며과 게임 속 기술들의 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본다.

실시간 방송 중에는 별도 링크를 통해 강연자에게 질문을 남길 수 있으며,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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