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바디케어도 성분이 중요…CJ올리브영 "‘더마 바디’ 시장 커진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05 08:25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건강한 피부 관리 열풍을 주도한 ‘더마(Derma) 케어’ 트렌드가 기초화장품에서 바디용품 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달 1일부터 지난 4일까지 성분 안전성을 내세운 주요 바디 보습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6%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 = CJ올리브영

사진 = CJ올리브영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건조해진 피부 관리를 위한 보습 상품 수요가 느는 가운데, 올해엔 특히 안전한 성분을 내세운 브랜드와 상품이 각광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초화장품뿐만 아니라 바디용품에 있어서도 성분을 따져보고 자신의 피부에 맞는 상품을 구매하려는 소비자가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과거에는 보습 기능을 강조한 상품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유해 의심 성분을 배제하거나 자극이 적어 어른부터 아이까지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한 상품들이 바디 보습 시장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약국 화장품’으로 알려진 더모코스메틱 브랜드가 대표적이다.

같은 기간 인기 상품 순위에는 △일리윤 세라마이드 아토 로션 △세타필 모이스춰라이징 로션 △바이오더마 아토덤 크림 △피지오겔 DMT 바디로션 등이 상위에 올랐다.

바디케어에서도 성분이 중요해짐에 따라,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한 ‘저자극’ 콘셉트의 상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브랜드 ‘더마비’는 피부 건조에 따른 가려움을 완화해 주는 ‘세라엠디 리페어’ 라인을 새롭게 출시했다.

기초화장품 노하우를 바탕으로 저자극 바디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낸 브랜드도 있다. 브랜드 ‘닥터지’는 CJ올리브영과 손잡고 건강한 피부의 pH 농도에 맞춘 약산성이 특징인 ‘모이스처 인 바디 5.0’ 라인을 론칭했다. CJ올리브영의 고객 구매 데이터와 카테고리 전문성, 닥터지의 상품 기획 및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각질 관리부터 속 보습, 장벽 강화까지 바디 피부 체질을 건강하게 개선하는 데에 방점을 뒀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얼굴못지않게 바디 피부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가성비 구매 트렌드가 우세했던 바디용품 시장이 성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며 “건강한 성분과 더불어 전문적인 실험과 검증을 거쳐 소비자 신뢰를 높인 이른바 ‘더마 바디(Derma-Body)’가 지속 강세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CJ올리브영은 10월 한 달간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슬기로운 바디 보습’을 콘셉트로 주요 인기 상품을 선보인다. 바디 로션과 크림, 바디 오일, 립밤 등 가을과 겨울철 보습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한다. 참여 브랜드로는 △더마비 △닥터지 △유리아쥬 △버츠비 등이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IPARK현대산업개발, 종로구서 노인의 날 봉사활동 펼쳐 IPARK현대산업개발이 노인의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HDC그룹 계열사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종로구에서 열린 노인의 날 행사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현장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유찬종 종로구청장과 오성택 종로종합사회복지관장, 장지원 IPARK현대산업개발 대외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행사 후원금과 함께 원활한 진행을 돕기 위해 지봉골공원 일대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먹거리를 나누고 퀴즈와 틀린그림찾기, 다트, 탁구공 옮기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회사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자리 2 코레일, 대전역서 마임 공연…철도역 문화공간으로 활용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의 날을 맞아 대전역에서 마임 공연을 열고 철도 이용객에게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코레일은 16일 오후 대전역에서 ‘코레일과 함께하는 특별한 마임여행’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 날인 10월 17일을 앞두고 마련했다. 지역 예술단체와 협력해 철도역을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취지도 담았다.이날 공연에는 마임·신체연극 전문단체인 ‘현대마임연구소 제스튀스’가 참여했다. 단체는 ‘뻔뻔한 삐에로쇼’, ‘초보 목수와 목각인형’ 등 작품을 선보였다.공연은 별도 입장 절차 없이 역을 오가는 이용객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배우들은 대사 대신 몸짓과 표정으로 3 호반건설, 부산 ‘호반써밋 초량’ 11월 분양…253가구 일반공급 호반건설이 오는 11월 부산 동구 초량동에 들어서는 ‘호반써밋 초량’을 분양한다. 초량3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로, 아파트 432가구 중 252가구를 일반분양한다.호반건설은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3동 일원에 호반써밋 초량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4층, 5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 59㎡·70㎡·84㎡ 등 중소형 3개 면적으로 구성되며,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단지가 들어서는 동구 일대에서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국제관광·업무·상업·주거 기능을 갖춘 해양도시 조성이 목표다. 자성대부두와 배후지역을 포함한 개발이 마무리되면 기존 항만 일대의 토지 이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