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금융희망재단, 공동육아나눔터 '신한꿈도담터' 77호점 개소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9-10 17:38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긴급돌봄서비스” 제공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0일 인천 중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상원 영종국제도시 행정국장(왼쪽 첫번째), 홍인성 인천중구청장(왼쪽 두번째),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 세번째), 정광웅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금융

▲신한금융희망재단(이사장 조용병)은 10일 인천 중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상원 영종국제도시 행정국장(왼쪽 첫번째), 홍인성 인천중구청장(왼쪽 두번째), 정병각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왼쪽 세번째), 정광웅 인천중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왼쪽 네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신한금융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 지원과 여성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10일 인천 중구에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꿈도담터' 77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신한꿈도담터'는 신한금융희망재단이 맞벌이 가정 초등생 자녀들의 방과 후 돌봄활동을 지원하고, 육아부담 경감과 여성의 경력단절 예방을 목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018년부터 여성가족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개소한 인천 중구를 포함해 전국 시·군·구에 총 77개 '신한꿈도담터' 개소를 완료했다.

'신한꿈도담터'는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에 동참하고자 일시적으로 휴관 중이나, 각 지자체의 방침에 따라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긴급돌봄서비스를 운영해 돌봄공백을 최소화 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신한꿈도담터'를 통해 돌봄 서비스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5월부터 3개월 간 총 37회, 315명의 어린이들에게 금융교육을 실시했으며, 사회적거리두기 단계가 낮아지는 시점부터 어린이금융교실, 놀이교실, 영어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재개할 계획이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희망재단 이사장은 "올해 '신한꿈도담터’ 구축사업은 50개소 신설 및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며, "돌봄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 대한 지원과 더불어, 금융업의 특성을 살려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올바른 금융 가치관을 확립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대표, 토스뱅크 설립 멤버·인터넷 뱅크 전문가 박연현 핀다저축은행 초대 대표 이사는 토스뱅크 설립멤버로, 인터넷 뱅크 경험이 풍부하다.1989년생인 박 대표는 컨설팅사를 거쳐 토스뱅크 초기 멤버로 합류해 은행 설립과 국내 최초 공동대출 상품 출시를 주도했다. 핀테크 기업이 인수한 첫 저축은행의 경영을 30대 대표가 맡게 됐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핀다는 박 대표가 데이터·AI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디지털 저축은행의 초기 성장 토대를 마련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혜민·박홍민 공동대표가 이끄는 핀다는 이번 인수로 대출 비교·중개를 넘어 금융상품을 직접 설계하고 공급하는 사업에 나설 방침이다.경영·통계 전공 컨설턴트 출신…재무·리스크 등 운영 기틀 구축박 대표 2 이은미號 토스뱅크, 광주銀과 기업대출 관리체계 준비…심사·리스크관리 경험 활용 [인뱅 대면업무 규제완화] 기업여신은 개인여신보다 재무상태 외에도 사업 지속가능성과 자금용도, 상환능력 등 심사에서 살펴야 할 요소가 다양하다. 인터넷전문은행의 대면업무 허용범위가 넓어지면 비대면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사업현황·담보물 점검과 대출 이후 사후관리까지 보완할 수 있는 여지도 커진다.이은미 대표가 이끄는 토스뱅크는 광주은행과 기업 공동대출을 추진하며 기업여신 특성을 반영한 관리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양행의 심사·리스크관리 경험을 활용해 건전성을 관리하고, 대면업무는 자금사용 점검과 채무조정 등 사후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기업 공동대출 5대5 자금 분담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토스뱅크와 광주은행의 공동대출 3 양종희號 KB금융, 환경금융 2년 새 31.9% 확대…배출총량 감축 과제 [기후금융 진단] 양종희 회장이 이끌어온 KB금융그룹이 지난 2년간 환경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금융배출 집약도를 낮추는 성과를 거뒀다. 이재근 차기 회장은 이 같은 성과를 이어가면서도, 지난해 다시 늘어난 금융배출 총량을 안정적인 감축 경로로 돌려놓아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KB금융의 환경부문 상품·투자·대출 잔액은 2023년 말 15.8조원에서 지난해 말 20.84조원으로 31.9% 증가했다. 2030년 환경금융 규모 목표인 25조원의 83.4%에 해당한다. 같은 기간 금융배출 집약도도 금융자산 1억원당 26.0톤에서 20.1톤으로 22.7% 낮아져, 금융 공급 확대와 자산 단위당 배출량 개선이 함께 이뤄졌다.다만 금융배출 총량은 2024년 4946.2만톤에서 지난해 515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