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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9월 19일부터 일부 예금상품 금리 최대 0.50%p 인하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8-21 10:39

일부 판매중지 상품도 금리 인하

신한은행 수신상품 금리변경 현황(9월 19일 기점). /자료=신한은행

신한은행 수신상품 금리변경 현황(9월 19일 기점). /자료=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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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이 9월 19일부터 자유입출식예금 상품의 금리를 인하한다. 금리는 0.25%p부터 최대 0.50%p까지 인하되며, 일부 판매중지 상품도 포함됐으며, 기존 가입 고객에게도 적용된다.

현재 연 최고 금리 1.00%를 제공하는 ‘신한 주거래 미래설계통장’은 0.75%로 0.25%p 하락한다. 교차거래 우대이자율은 0.25%로 유지되지만 연금 수급우대이자율이 0.50%로 0.25%p 인하된다.

연금 수급 우대이자는 개인·퇴직·공적연금 수급실적이 있는 경우 적용되며, 고객이 지정한 연금수급일 전후 1영업일에 펌뱅킹을 통해 보험사명으로 입금된 금액의 합계가 3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교차거래 우대이자는 연금수급 실적이 있고, 적립식 자동이체 월 10만원 이상인 경우나 신한(체크)카드 결제실적이 월 10만원 이상인 경우, 공과금 자동이체 실적 월 10만원 이상인 경우 해당된다.

또한 현재 판매중지 상품인 ‘신한 주거래 S20통장’과 ‘신한 건설근로자 우대통장’, ‘신한 READY 高 통장’에 대한 금리도 0.50%p씩 인하된다.

‘신한 주거래 S20통장’은 연 최고 1.00%에서 0.50%로, ‘신한 건설근로자 우대통장’은 연 최고 2.50%에서 2.00%로 인하된다.

이어 ‘신한 READY 高 통장’은 우대거래 조건 중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시 연 2.50%를 제공됐지만 2.00%로 인하되면서 최고 3.20%에서 2.70%로 인하된다.

가상의 저금통인 ‘한달애저금통’은 연 3.50%에서 3.00%로 감소한다. ‘한달애저금통’은 매일 절약한 금액 및 자투리 금액을 계좌에 모아 그 적립금을 매월 돌려받을 수 있는 온라인 전용 소액 입출금 상품이다.

1일 3만원 이내에 간편하게 입금할 수 있으며, ‘월 Swing 서비스’를 통해 매월 1회 지정한 날짜에 잔액 전체를 가입고객 명의의 입출금 계좌 또는 자유적립식 계좌로 자동 입금할 수 있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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