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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티 모여라”…KT, 강다니엘 1주년 팬미팅 시즌·올레tv로 생중계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7-10 09:27

강다니엘 솔로 데뷔 1년 맞아 KT가 온라인 팬미팅 국내 단독 생중계
방에서 즐기는 온택트 행사…14일부터 시즌과 올레tv서 예약판매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아 온라인 팬미팅 '다니스트'를 진행한다/사진=KT

강다니엘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아 온라인 팬미팅 '다니스트'를 진행한다/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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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정은경 기자] KT가 오는 25일 가수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2020 KANG DANIEL 1st ANNIVERSARY ONTACT FAN MEETING(이하 다니티스트)’를 Seezn(시즌)과 올레tv에서 국내 단독으로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다니티스트’는 가수 강다니엘의 솔로 데뷔 1년을 맞아 전 세계의 팬들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의미에서 데뷔일인 7월 25일 개최하는 언택트 팬미팅이다. 강다니엘의 공식 팬클럽 ‘다니티’에 영어의 접미사 ‘-ist’를 더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팬들과 함께하려는 의지를 담았다.

이번 팬미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오프라인 공연 시장과 K-POP 콘텐츠의 부활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을 비롯해 해외에서도 각 국가의 현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KT의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시즌(Seezn)’과 IPTV 서비스 ‘올레tv’에서 만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시즌과 올레tv에서 2만5000원에 예약판매가 진행된다. 예약 구매한 고객은 팬미팅과 공연을 생중계로 시청하며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고, 8월 말에 제공될 공연 실황 다시보기 서비스(VOD)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유현중 KT 모바일미디어사업 담당은“이번에 제공할 강다니엘의 온라인 팬미팅 생중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공연 시장과 K-콘텐츠 팬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국가별 대표 동영상 플랫폼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언택트 프로젝트”라며 “생생한 공연 현장을 안방과 손 안까지 안정적으로 전달하며 팬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은경 기자 ek7869@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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