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신한카드, 신한금융그룹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 개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6-14 12:38 최종수정 : 2020-06-19 17:59

그룹사별 빅데이터 담당자 참석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 ’에서 이광우 금융보안원 데이터활용지원팀장이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종기업간 가명정보 결합 절차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 ’에서 이광우 금융보안원 데이터활용지원팀장이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을 대상으로 이종기업간 가명정보 결합 절차에 대해 강연하고 있다./사진=신한카드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를 개최했다.

신한카드는 서울 을지로 신한카드 본사에서 신한금융그룹 직원 대상 ‘가명정보 결합·활용 설명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한국판 뉴딜정책’에 발맞춰 신한금융그룹이 보유한 금융데이터를 바탕으로 데이터 경제를 가속화하고, 그룹 차원에서 데이터3법 개정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개최됐다.

금융의 힘으로 국가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지원한다는 신한금융그룹의 ‘신한 네오(N.E.O., New Economic growth supporting Operations) 프로젝트’ 일환이다.

설명회에는 신한카드는 물론 신한금융지주, 신한은행, 신한금융투자, 신한생명, 오렌지라이프, 신한DS 등 각 그룹사의 빅데이터 담당자와 현업 실무자 등 온라인 참여 40명을 포함해 총 80명이 참석했다.

신한금융그룹 직원들은 가명정보의 법적 개념에 대한 설명과 이종(異種)기업간 데이터 결합 절차에 대한 이광우 금융보안원 데이터활용지원팀장의 강연을 들은 후, 개정된 데이터 3법 아래 각 그룹사의 가명정보 결합·활용을 통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사업화 방안에 대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용병닫기조용병기사 모아보기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올해 초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디지털 핵심기술을 하나씩 맡아 새로운 사업 모델을 발굴하도록 하는 ‘디지털 후견인’ 제도를 도입하였으며, 임영진닫기임영진기사 모아보기 신한카드 사장이 빅데이터 분야 디지털 후견인 역할을 맡았다.

그룹 내 빅데이터 활용을 선도하는 신한카드는 신한금융 그룹사의 빅데이터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고객서비스 및 데이터 사업(Data Biz) 모델 개발을 위해 내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창훈 신한카드 라이프(Life)사업본부장은 “이번 설명회는 가명정보와 익명정보의 결합 및 활용에 대한 신한금융그룹 전 그룹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한 취지”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데이터 경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新디지털금융 선도를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한국캐피탈, 자산 유동화 증권·신종자본증권 발행 진행…조달 다변화 [캐피탈사 돋보기] 한국캐피탈이 자산유동화 증권(ABS)과 신종자본증권(영구치) 발행을 진행한다. 회사채 발행시장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자금조달 수단 다변화 추진 일환이다.23일 캐피탈 업계에 따르면, 한국캐피탈은 리스채권과 대출채권, 할부채권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한 총 35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을 추진 중이다.한국캐피탈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기준금리 인상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회사채 시장이 경색되고 공모사채 발행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라며 "이에 조달 구조를 선제적으로 다변화하고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ABS를 발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ABS 발행 조달 비용 절감· 2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 자동차금융 선두 굳히기…개인·법인 공략 강화 [카드사 자동차금융 경쟁] 김재관 국민카드 대표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 규모를 두 자릿수로 늘리며 카드업계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대형·우량 법인을 중심으로 B2B 할부금융을 확대해 성장세를 이어가면서 향후 KB Pay를 자동차금융 핵심 영업채널로 활용해 개인 고객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마케팅과 UI·UX 고도화를 통해 다이렉트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개인·법인 양쪽에서 자동차금융 사업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2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B국민카드의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자동차 할부금융 취급액은 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증가했다.국민카드 관계자는 “B2B 할부금융 취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자동차 할부금융 3 우리카드, 폭넓은 금융 인재 확보…디지털 사업 확대 뒷받침 [카드사 인재 채용 전략] 우리카드가 상품·영업부터 전략·해외사업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신입 인재 확보에 힘을 싣고 있다. 스펙보다 직무 적합성과 성장 가능성을 중심으로 인재를 선발하고, 입사 후에는 개인의 역량과 희망을 고려해 적합한 업무에 배치한다. 데이터·디지털을 전 직무에서 활용되는 기본 역량으로 보고 실무 경험과 교육을 강화해 개인화 서비스와 앱 고도화, 해외 QR결제 등 사업 영역 확대를 뒷받침한다는 전략이다.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우리카드는 지난 21일까지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위한 지원서를 접수받았다.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다음달 필기전형과 두 차례의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