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신사업 추진전략 모색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5-18 00:00

5월 20일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 데이터 신사업 추진전략 모색
[한국금융신문 김경찬 기자] 오는 8월 5일 개정 신용정보법이 본격 시행되면서 가명정보 도입을 통한 데이터 이용이 활성화되고, 마이데이터 등 금융분야 데이터 신산업 도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는 데이터3법 개정으로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면서 데이터 기반 디지털 금융혁신에 박차를 가했다.

한국금융신문은 금융혁신을 통한 신산업의 미래를 조명하고자 오는 2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을 개최한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2020 한국금융미래포럼’은 금융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과 한국의 금융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매년 업계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포럼 주제는 ‘데이터 금융혁신 길을 찾다’로 은성수닫기은성수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장의 축사로 막을 열고, 권대영닫기권대영기사 모아보기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 단장의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권대영 단장은 데이터 기반 금융혁신 방향에 대해 기조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금융위는 데이터 3법 시행에 맞춰 따라 빅데이터 개방시스템과 데이터 거래소, 데이터 결합 전문기관 등 금융 데이터 산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공공 데이터도 민간에 개방할 방침이다.

금융 데이터거래소가 시범운영을 시작하면서 마이데이터와 비금융전문CB 등 새로운 혁신기능들이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됐다.

금융위는 마이데이터를 허가제로 도입하고, 금융회사가 마이데이터 허가를 신청하는 경우에도 핀테크 회사 등과 동일한 기준으로 복수의 사업자 허가도 인정할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의 원활한 활용을 위해 빅데이터 개방시스템을 고도화하고, 8월 중에는 데이터 결합 전문기관을 지정할 계획이며 안전한 데이터 유통 생태계 구축을 위해 데이터 유통 가이드라인도 마련했다.

권대영 단장의 기조연설 후 진행되는 1세션은 데이터 신산업 추진전략 및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데이터를 활용한 금융혁신이 어떻게 준비되고 있고, 산업을 주도할 업체의 필요한 요구는 무엇인지 직접 살펴볼 수 있다.

유대현 신한카드 디지털First 본부장이 ‘카드정보 활용 생활금융 종합플랫폼 전략’, 이승효 카카오페이 부사장이 ‘카카오 사용자 모두를 위한 자산관리’, 김진경 빅밸류 대표이사가 ‘빅데이터가 혁신하는 부동산금융 프로세스’, 권영탁 핀크 대표이사가 ‘핀테크가 여는 미래의 금융혁신’, 류준우 보맵 대표이사가 ‘인슈어테크로 이루는 보험의 신기원’으로 주제발표를 맡았다.

주제발표 후 이어지는 2세션에서는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 주재로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금융혁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진다.

2세션에 정유신 한국핀테크지원센터장(서강대학교 교수)과 유대현 본부장과 이승효 부사장, 김진경 대표이사, 권영탁 대표이사, 류준우 대표이사가 토론 패널로 참여해 마이데이터 등 신산업 전망과 과제에 대한 열띤 논의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김경찬 기자 kkc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경제·시사 다른 기사

1 마포구,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장 나눔…외국인 23명도 동참 외국인 참가자들이 마포나루 새우젓으로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김장문화를 체험했다. 완성한 김치 385박스는 마포구 저소득 가구에 전달된다.유동균 마포구청장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공원 수변무대에서 열린 ‘외국인과 함께하는 새우젓 김장 담그기’에 참여해 외국인 참가자들과 김장 나눔에 동참했다.이번 행사는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의 하나로 마련됐다. 외국인 23명과 서서울농협 관계자 등 모두 31명이 참여했다. 서서울농협은 배추 2000㎏과 앞치마 등을 후원했으며, 부녀회 회원들도 김장 작업을 도왔다.이날 유 구청장은 외국인 참가자들과 나란히 서서 배추에 양념을 버무렸다. 참가자들은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한국의 전통 김 2 전국 새우젓 맛보고 마포의 옛 모습까지…'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 개막 고을 사또로 변신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에 참석해 전국 유명산지에서 올라온 새우젓 감별을 마치고 새우젓을 실은 황토돛배의 입항을 허가했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한양의 젖줄이자 물산의 집산지였던 마포나루의 전통을 되살리는 축제다.김장철을 앞두고 전국 유명 산지의 새우젓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마포의 옛 풍경까지 돌아볼 수 있는 축제로 마포나루의 옛 모습을 재현한 퍼레이드부터 새우를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지역의 역사를 담은 전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방문객을 맞는다.마포구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 조 3 서울 한복판에 펼쳐진 바다 축제…동작구 노량진서 만드는 가을 추억 서울 동작구가 노량진에서 도심 속 바다축제를 개최한다. 인기 가수 공연과 수산물 체험을 결합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동작구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노량진수산시장과 축구장 일대에서 ‘제9회 도심 속 바다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수협중앙회·수협노량진수산과 함께 마련한 이번 축제의 주제는 ‘노량진, 서울의 바다가 되다’다.축제 첫날인 24일에는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와 순수댄스컴퍼니, 히든싱어 3대장이 무대에 오른다. 오후 6시 개막식 이후에는 김연자와 김현정, 임다운, 류원정 등이 참여하는 ‘BLUE SEA 콘서트’가 열린다.25일에는 노들가요제 수상자들이 출연하는 ‘노들에서 다시한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