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하노이 소재 조국전선위원회 본부에서 진행된 기부 행사에서 신한베트남은행 이채호 부법인장(좌측 다섯번째)와 쩐 탄 만(Tran Thanh Man) 베트남 조국전선위원회 위원장(좌측 여섯번째), 주한베트남대사관 박노완 대사(좌측 네번째)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 사진= 신한은행
이미지 확대보기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기부금 지원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