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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영준 핀테크산업협회장 당선자 “회원사가 주인공 되는 협회 만들겠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10 18:32

글로벌서 도약 핀테크 산업 만들 것

류영준 3대 핀테크산업협회장 당선자./사진=카카오페이

류영준 3대 핀테크산업협회장 당선자./사진=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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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류영준닫기류영준기사 모아보기 핀테크산업협회장 당선자는 "회원사가 주인공이되는 협회를 만들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류영준 핀테크산업협회장 당선자는 10일 한국금융신문 기자와의 통화에서 당선 소감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류영준 당선자는 "핀테크 산업이 한편으로는 위기라는 말이 나온다"라며 "국내에서만이 아닌 글로벌에서도 한국 핀테크를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3대 핀테크산업협회장 선거는 핀테크산업협회 첫 회장 선거다. 2월 26일에 총회에서 회원사 수기투표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모바일 전자투표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는 나왔으며 현재 투표결과 검수 중에 있다.

협회는 6일부터 선거인단 신청을 받았다. 전체 318개 회원사 중 132개사가 참여 신청을 했으며, 이 중 79.68%인 104개가 투표에 참여했다. 득표율을 검수 중에 있으며 11일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함께 진행된 임원사 투표도 모두 이의없이 통과돼 3대 임원진이 사실상 결정됐다.

핀테크산업협회 관계자는 "아직 검수 중에 있어 득표율은 공개하기는 어렵다"라며 "다만 많은 득표수를 받아 류영준 대표가 사실상 당선"이라고 말했다.

류영준 당선자는 1977년 6월 4일생으로 카카오 페이먼트사업부 본부장, 다음카카오 핀테크 총괄 부사장, 카카오 핀테크 사업 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2017년부터 카카오페이를 이끌고 있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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