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우체국 마스크 판매 매당 1000원 1인당 5개 한정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3-02 08:53

매당 1000원 5매 한 묶음 1인당 1개 세트 구매 가능
2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청도 지역 우선 물량 다량
우채국, 매일 판매가 공급가에 따라 달라질 것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2일 오전 11시부터 대구, 청도와 전국 읍, 면 우체국에서 매당 1000원 5매 한 묶음(세트)으로 1인당 1개 세트만 구매할 수 있게 마스크가 판매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우정사업본부는 코로나19 특별관리지역인 대구, 청도와 도서산간 1406개 지역 우체국에서 시중보다 낮은 가격에 마스크를 공급하며 도심지역의 경우 전국 약국을 중심으로 마스크가 판매되고 있다.

우체국 로고/사진=한국금융신문

우체국 로고/사진=한국금융신문

과기부의 이번 조치는 지난주에 비해 마스크 판매량이 10만매가 늘어났으며 지난주 대비 판매 시간도 당겨졌다,

2일 판매되는 우체국 마스크 총량은 65만매다. 대구, 청도 지역에 12만 4000매(2만 4800세트)가 풀리고 나머지 읍면 소재 1406개 우체국에서 52만 5000매(10만 5000세트)가 판매된다.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총량이 5매기에 2일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는 이는 13만명이다.

지역별 우체국당 판매되는 마스크 수량은 우체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 청도 지역의 경우 우체국 크기에 따라 최대 700, 최소 180 세트를 판매하며 우체국당 최소 물량은 70세트고 제주 지역이 최소 물량 판매 지역에 해당한다. 이외 전국 우체국에서는 공통적으로 80세트를 판매한다.

마스크 판매시간은 오전 11시고 도서지역의 경우 마스크 도착에 따라 판매시간이 달라지며 시간제우체국의 경우 근무시간에 따라 오전 11시 또는 오후 2시에 판매되고 제주 지역은 오후 5시에 판매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마스크 공급업체와의 협의를 통해 가격이 산정된다며 매일 판매가는 공급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전 불황’ 경험으로 삼성SDI 버티기 돌입한 오재균 [나는 CFO다] 오재균 삼성SDI 경영지원담당(CFO, 부사장)이 적자 속에서 차입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통상적으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무차입 기조로 재무관리에 집중하는 데 이와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삼성SDI는 올해 설비투자에만 약 3조 원 규모 자금이 필요하다. 다만, 보유 현금과 투자 재원을 위한 수익은 제한적이다.시장은 오재균 삼성SDI 부사장이 차입을 통해 버티기에 돌입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배터리 사이클 도래에 대비함과 동시에 ESS(에너지저장장치) 공략 등 투자 공백을 최소화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삼성전자 DS 출신1972년생 오재균 부사장은 한양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아이오와대 MBA 과정을 수료 2 LG전자 ‘아픈 손가락ʼ TV…7년째 돌파구 찾는 박형세 지난달 말 LG전자는 TV 사업을 담당하는 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MS) 사업본부를 중국 하이센스에 매각하는 방안을 논의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곤혹을 치렀다. LG전자가 즉각 ‘사실무근’이라고 대응하면서 해프닝으로 일단락됐지만, 시장에서는 LG전자 TV 사업이 처한 엄중한 현실을 반영한 다양한 신호 중 하나로 받아들인다.현재 글로벌 TV 시장에서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들이 국내 기업들의 시장 점유율을 단호하게 빼앗아 가는 현상이 수년째 진행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글로벌 TV 점유율(출하량 기준)은 삼성전자(15%), 중국 TCL(13%), 하이센스(12%), LG전자(9%), 일본 소니(2% 3 전기로 1위의 저주...‘친환경 부메랑’ 제대로 맞은 현대제철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국내 전기로 1위 제강사 현대제철(대표 이보룡)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글로벌 패러다임인 ‘탄소 저감’에 발맞춰 선제적으로 구축해 둔 전기로 생산 체제가 역설적으로 핵심 원재료인 철스크랩(고철) 가격 상승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며 회사 수익성을 악화시키고 있기 때문이다.원재료 가격 급등과 전방 산업 부진이라는 이중고 속에서 현대제철 재무 건전성, 수익성 지표는 수년째 박스권에 갇혀 있다. 현대제철은 가동률이 저하된 한계 자산을 과감히 정리하는 한편, 북미 모빌리티향 신규 투자와 고부가가치 제품 중심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통해 실적 부진의 늪을 깨기 위한 정면 돌파에 나섰다.영업이익률·이자보상배율 ‘추락’최근 국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