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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장학재단, 올해 240여 명에게 8억 원 규모 장학금 전달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2-26 10:53

호반장학재단 김상열 이사장

호반장학재단 김상열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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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호반장학재단이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도 장학금을 전달한다.

26일(수)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닫기김상열기사 모아보기)은 올해 총 8억 원의 장학금을 240여 명의 학생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장학금 전달식은 별도로 개최하지 않고, 장학생들에게 격려 편지(메일)와 함께 1학기 장학금을 전달한다.

올해 호반장학재단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호반회 장학금’, 외국 유학생들을 위한 ‘국제교류 장학금’,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 2020년에도 다양한 부문에 장학금을 지원한다.

호반장학재단 김상열 이사장은 격려 편지를 통해 “호반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바라며, 훗날 이웃과 사회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호반장학재단은 지난 21년간 8,000여 명의 장학생에게 총 140억여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호반건설 김상열 회장의 사재 출연으로 1999년 설립된 호반장학재단은 출연자산 158억 원, 평가자산 1,063억 원에 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장학재단 중 하나다.

지난 24일에는 호반건설도 북한이탈주민 자녀들의 정착 지원을 위한 장학금 3천만 원을 법사랑위원 광주지역연합회에 전달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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