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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우수단체 선정

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2 11:03 최종수정 : 2020-01-22 11:08

현대엔지니어링,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우수단체 선정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조은비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우수단체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개최된 ‘2019 국립서울현충원 봉사활동 우수단체 선정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양섭 서울현충원장이 직접 참석해 엄홍석 현대엔지니어링 커뮤니케이션실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서울현충원은 5년여 동안 현대엔지니어링이 현충원에서 펼친 봉사활동에 대한 깊은 감사를 표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5년 처음 국립서울현충원 42번 묘역 650기에 대한 자매결연을 맺은 후 지난해 초 48번 묘역 1013기에 대한 결연을 추가로 맺었다.

현재 총 2개 묘역 1663기에 헌화, 묘역 단장, 비석 관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임직원 145가족, 총 502명이 참여하며 5년간 연 2회, 총 10회의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현충원 가족 봉사는) 부모부터 어린 자녀까지 현충원에 안장된 순국선열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뜻 깊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감사패 수상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현대엔지니어링의 기업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 42번 묘역을 방문해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가족봉사단이 국립서울현충원 42번 묘역을 방문해 묘역 관리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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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비 기자 goodrai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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