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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ONE 이용 '알뜰족' 2600만명...사용처 1위는 올리브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21 08:52

멤버십 회원수, 2년만에 300만명 증가
올리브영, CGV 등에서 활용 빈도 높아

/자료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자료제공=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의 통합 멤버십 CJ ONE이 지난해 회원 수가 2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CJ ONE은 CJ 그룹의 다양한 브랜드에서 포인트를 적립,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다. 지난 2017년에 이용 고객 2300만명을 달성하고 2년만에 2600만명을 돌파하면서 대한민국 대표 멤버십 서비스로 자리잡았다.

CJ 브랜드 이용 시에 CJ ONE 포인트를 활용하면 알뜰한 소비가 가능하다. 연간 적립된 포인트의 약 90%가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되는 멤버십 서비스다.

CJ ONE 포인트를 이용하는 회원의 제휴 브랜드 별 포인트 적립 및 사용 현황을 확인한 결과, 올리브영에서 포인트를 이용한 회원이 가장 많았다. 이어 CGV, 투썸플레이스, 푸드빌 외식 브랜드(뚜레쥬르, 빕스, 계절밥상 등), 오쇼핑 순으로 이용했다. 이는 CJ ONE의 주요 고객층인 20~30대 여성 회원의 소비 트렌드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김우상 CJ올리브네트웍스 데이터사업팀 팀장은 "포인트 이용뿐 아니라 CJ ONE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에도 많은 관심을 보이는 CJ ONE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올해도 월 평균 300만명이 이용하는 CJ ONE 앱(App)올 통해 세대를 아우르는 생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CJ ONE은 앱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위해 카카오톡 간편 로그인, VIP 라운지 개편, 회원의 취향을 분석한 개인화 서비스 등을 도입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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