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내가 새해에는 꼭 독서한다" 밀리의 서재, 새해맞이 1일 1밀리 캠페인 시작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1-07 10:17

구체적 목표 설정, 독서로 밀리를 쌓아가며 습관 만들기
1일 1밀리 베타 버전 100일 100밀리 캠페인 진행 성공
목표 달성 회원, 목표 없는 회원 대비 평균 2.5배 많은 독서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밀리의 서재가 새해를 맞아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1일 1밀리 캠페인을 벌인다.

국내 최대 월정액 독서앱 밀리의 서재는 새해맞이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1일 1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1일 1밀리’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밀리’를 쌓아가며 실질적인 독서 습관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밀리의 서재가 진행하는 1일 1밀리 캠페인 홍보물/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진행하는 1일 1밀리 캠페인 홍보물/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밀리의 서재 서비스를 통해 책을 읽으면 밀리가 자동으로 쌓이며 LIVE북클럽, 김영하의 월간 북클럽, 도슨트 전시회 관람 등에 참여해도 밀리를 모을 수 있다. 적립된 밀리는 추후 밀리의 서재 내에서 다양한 혜택을 누리는 데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밀리의 서재는 구체적인 목표 없이는 독서 습관을 유지하는 데 어려울 수 있다는 점에 주목해 독서 경험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며 독서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캠페인을 준비했다. 실제로 밀리의 서재가 지난해 ‘1일 1밀리’ 서비스의 베타버전인 ‘100일 100밀리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목표를 달성한 회원은 목표 없이 독서한 회원에 비해 평균 2.5배 많은 독서량을 보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밀리의 서재가 진행하고 있는 1일 1밀리 옥외 광고는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잠실역 환승 공간을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의 책에서 첫 문장을 뽑아 모두 39개의 문장을 소개하고 있다. 밀리의 서재 관계자는 “바쁘게 이동하는 중에 읽은 단 한 줄의 문장도 그 순간을 풍요롭게 하는 ‘독서 행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밀리의 서재가 진행하는 1일 1밀리 옥외광고, 잠실역 환승 공간의 모습/사진=밀리의 서재

밀리의 서재가 진행하는 1일 1밀리 옥외광고, 잠실역 환승 공간의 모습/사진=밀리의 서재

이미지 확대보기
이창훈 밀리의서재 마케팅 팀장은 “2020 트렌드로 업글인간(‘업그레이드(Upgrade)’+’인간’의 조어)이 떠오르면서 많은 사람들이 독서를 통한 자기계발에 어느 때보다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금연이나 다이어트처럼 독서 역시 명확한 목표가 없다면 습관을 만들기 어렵다”며 “구체적인 목표를 통해 일상 속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가볍게 독서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1일 1밀리’ 캠페인은 꾸준한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을 줄 것은 물론,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독서 인구를 늘리는 데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치안 인사 없는 치안산업진흥협회 신규 치안산업 관련 단체 ‘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가 지난달 출범했다. 단체 대표권자는 조현민 ㈜한진 사장이다. 다만, 이사진에는 치안·보안 관련 기업이 보이지 않는 치안 관련 사단법인 출범이어서 업계 일각에서 지적도 나오고 있다.한국치안산업진흥협회는 경찰의 날인 지난 10월 21일 설립 인허가를 받았다. 협회는 앞서 9월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조현민 ㈜한진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임했다. 등기상 협회 자산은 480만 원이다.협회가 내건 사업은 공공 영역에 걸쳐 있다. 정관 목적사업에는 ‘치안산업 진흥을 위해 경찰청이 위탁하는 사업’, ‘치안산업 진흥을 위한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 지원’, ‘치안산업 관련 기술 및 2 류재철의 첫 인사…LG전자 사업본부장 운명은? [2027 인사 풍향계]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 체제가 출범한 지 1년이 다가오면서 사업본부장 인사에도 관심이 쏠린다.이르면 이달 중 단행될 정기 임원인사에서 류재철 CEO가 기존 경영진을 얼마나 유지할지가 관전 포인트다. 사업본부장 상당수가 전임 CEO 시절 임명된 데다 재임 기간도 길어 조직 안정과 세대교체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된다.LG전자 4대 사업본부 가운데 HS(가전)사업본부를 제외한 MS(미디어·엔터테인먼트·솔루션)·VS(전장)·ES(에코솔루션) 사업본부장 등 대부분은 전임 경영진 체제에서 선임됐다.HS사업본부장인 백승태 부사장만 류재철 CEO가 기존 가전사업본부장 자리에서 CEO로 승진하면서 새롭게 임명됐다.박형세 MS사업 3 최전방 나선 에코프로비엠 송호준 에코프로그룹이 송호준 에코프로 대표를 에코프로비엠 신임 대표로 내정했다. 그룹 핵심 사업인 양극재 부문에 전략과 투자 경험을 갖춘 인물을 배치한 것이다.송호준 대표는 삼성SDI에서 배터리 사업 기획·투자 전략 등을 담당했고, 에코프로 합류 후에는 지주사 대표를 맡아 그룹 경영을 이끌었다.송호준 대표는 이번 인사를 통해 인도네시아 원료 공급망과 유럽 생산거점 구축 등 그룹 주요 투자 과제를 구체적 사업 성과로 연결해야 하는 과제를 안게 됐다. 후방에서 전략을 담당하다, 최전선 전방으로 투입된 것이다.삼성SDI부터 이어진 인연1965년생 송호준 대표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삼성물산과 IBM 비즈니스컨설팅, 액센츄어 등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