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금융 계열사 중고차대출 한도·금리비교 한번에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2-23 10:45

KB차차차 App 통합한도조회 서비스 오픈

KB 차 Easy 통합한도조회 / 사진= KB국민은행

KB 차 Easy 통합한도조회 / 사진= KB국민은행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앞으로 KB금융그룹 계열사인 KB국민은행, KB캐피탈, KB국민카드 중고차대출 한도와 금리 비교를 한 번에 할 수 있다.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KB국민은행·KB국민카드·KB캐피탈의 자동차대출상품 한도와 금리를 한 번에 조회할 수 있고, 최적 상품을 추천받아 대출 신청에서 실행까지 원스탑으로 가능한 ‘KB 차Easy 통합한도조회’ 서비스를 23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KB 차Easy 통합한도조회’는 KB금융그룹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용자가 구매를 희망하는 중고차량을 선택한 후 ‘KB 차Easy 통합한도조회’ 메뉴에서 3개 계열사 전부 또는 원하는 금융사를 선택하고 대출 희망금액 등을 입력하면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 신청까지 가능하다.

대출을 신청하기 전에 한도와 금리에 대해 궁금해 하는 고객들을 위해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휴대폰 또는 신용·체크카드 본인인증을 통해 한도와 금리 조회를 가능하게 했다.

또 대출 이외에도 자동차 관련 필수 금융상품인 자동차보험과 자동차 특화 신용카드를 KB손해보험의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료 조회’ 및 KB국민카드의 ‘KB국민 Easy auto 티타늄 카드’ 신청 메뉴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KB 차Easy 통합한도조회’는 KB금융그룹의 다양한 자동차금융상품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자 관점의 편의성을 극대화 했다”며 “KB캐피탈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매매상사가 보유한 우량 매물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우선 시작하고 향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김종현 쿠콘 대표, AI 에이전트로 금융 밖 데이터 확장 [웹케시그룹 삼각편대 ②] 웹케시그룹이 인공지능(AI) 전환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내세웠다. 기업자금관리(CMS)와 비즈니스 데이터, 경비지출관리를 각각 맡아온 웹케시·쿠콘·비즈플레이 삼각편대가 어떤 승부수를 준비하고 있는지 차례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김종현 쿠콘 대표가 데이터와 결제 두 부문의 영역을 동시에 넓히며 하반기 성장 발판 마련에 나선다.개인정보관리 전문기관 자격과 모델컨텍스트프로토콜(MCP) 기반 데이터 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API)로 금융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인프라를 선점하고, 싱가포르 법인을 발판으로 글로벌 결제망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무게중심은 성장률이 높은 페이먼트 중에서도 글로벌 결제에 실을 방침이다.13일 쿠 2 저금리·부동산·관시 겹친 중국금융…KB·신한 ‘검증의 현지화’ 대응 [은행권 글로벌 리스크 점검] 국내 은행들에게 중국은 포기하기 어려우면서도 관리하기 까다로운 시장이다. 중국은 명목GDP 기준 세계 2위라는 거대한 경제 규모를 지닌 시장이다. 따라서 수많은 한국계·현지 기업을 갖춘 시장인 동시에 정부와 금융기관, 기업 간 관계가 촘촘하고 개인정보·금융데이터의 국외 이전에도 까다로운 규제가 적용되고 있다.현재 국내 은행 중에서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IBK기업은행 등 5개사가 중국에서 현지법인을 운영하고 있다.최근 실적은 시장 규모에 비해 녹록지 않다. 올해 상반기 중국법인 순이익은 중국우리은행이 101억1400만원, KB국민은행 중국법인이 90억5200만원을 기록했다.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36억7600만원으로 전년 동 3 문턱 낮춘 ‘신한ʼ 금리우대 ‘부산ʼ…SOHO 심사 ‘차별화ʼ [은행권 SCB 적용 전략] 은행들이 소상공인 대출심사에서 과거 금융이력뿐 아니라 사업의 성장 가능성을 반영하기 시작했다. 매출·업종·상권 등 비금융 정보를 활용하는 소상공인 성장성평가모형(SCB)을 기존 신용평가에 더해 대출 승인과 한도, 금리 등에 활용하는 방식이다.SCB를 활용하더라도 적용 지점은 은행마다 다르다.신한은행은 우량차주의 내부 전략등급을 높여 승인 가능성을 넓히는 데 초점을 맞췄고, IBK기업은행은 추가 한도, KB국민은행은 한도·금리 우대 등에 활용한다. BNK부산·우리·NH농협·하나은행도 금리우대까지 연결하고 있다.SCB가 일률적인 우대 제도라기보다 각 은행의 기존 여신심사 체계에 결합하는 보완 수단이라는 점이 부각된다.SCB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