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미백 화장품,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22 18:17

산업통상자원부 조영신 중견기업정책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연구원장.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산업통상자원부 조영신 중견기업정책관,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연구원장.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2019 세계일류상품 인증서 수여식’에서 안티에이징(미백) 화장품으로 ‘차세대 세계일류상품’ 인증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세계일류상품’ 인증은 2001년부터 기술 혁신 역량을 지닌 기업과 제품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 중 ‘차세대 세계일류상품’은 최근 3년 연평균 수출증가율이 동기간 국가 전체의 연평균 수출증가율보다 높은 상품, 최근 3년 이내에 신기술(NET)/ 신제품(NEP) 인증을 받은 상품 등을 대상으로 세계일류상품발전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9월 ‘난용성 미백소재(멜라솔브)의 피부 이용률 증진 제형 기술’로 보건신기술 인증을 획득했으며, 해당 기술로 기존에 활용하던 제형보다 인체 피부 이용률을 73.6% 높인 신규 소재 ‘멜라솔브 2X’를 개발했다. 이를 통해 자외선, 노화, 염증 등에 의한 피부 과색소 침착과 환경오염 등에 의한 피부 흑화도 함께 개선할 수 있었다. ‘멜라솔브2X’ 소재를 적용해 ‘헤라 화이트 프로그램 멜라솔브 래디언스 세럼’을 출시했으며, 아이오페 등 점차 적용 브랜드를 확대해 고기능성 미백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 박영호 연구원장은 “이번 세계일류상품 선정은 아모레퍼시픽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미백 소재를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제품에 담아 국내외 고객들에게 선사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은 시장의 새로운 동력이 될 차세대 기술을 개발해, 높은 성능을 안전하게 갖춘 혁신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수도권 주택용지 확보 나선다…5000억원 규모 토지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활용할 토지 확보에 나선다. 서울·경기·인천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를 매입한다.LH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신청을 받는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응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개발 가능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에 있는 3300㎡ 이상 토지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해야 한다. 1개 필지뿐 아니라 서로 맞닿은 여러 필지를 합쳐 기준 면적을 충족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건축물이 있는 토지와 근 2 가을 분양 ‘브랜드 대전’…10월 전국서 대형 건설사 공급 잇따라 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0월 전국에서 3만가구가 넘는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도 청주와 거제, 부산, 천안 등 주요 지역에서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41개 단지, 총 3만1574가구다. 임대 물량을 제외한 총 가구 수 기준이다.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형 건설사들도 공급에 나선다. 수도권뿐 아니라 충북 청주와 경남 거제, 부산, 충남 천안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단지가 예정돼 있다.올해 청약시장에서는 10대 건설사 단지와 그 외 건설사 단지 사이에 경쟁률 차이가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3 ‘추석 연휴’ 상차림 준비하다 깜빡한 재료, 어디서 살까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다 빠뜨린 재료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가족이 모여 음식과 생필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소라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명절에는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달라지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아 난감해진다. 유통업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평소처럼 새벽·주간배송과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 연휴 중에도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계란이나 식용유, 채소처럼 장을 보면서 깜빡한 식재료가 있다면 대형마트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먼저 살펴볼 만하다. SSG닷컴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쓱배송’을 운영한다. 잡채와 갈비탕 등 간편식부터 과일과 디저트, 음식 보관용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