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아모레퍼시픽, 홍콩 코스모프로프 참가...스타트업 브랜드 첫 선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3 16:41

메이크온·순플러스·스테디·홀리추얼 부스 운영

아모레퍼시픽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3일간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9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한다.

홍콩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중소 뷰티 브랜드들이 우수 상품을 홍보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미용 박람회다. 2018년에는 전 세계 130개국 8만7000여명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참석했다. 이번 박람회에 아모레퍼시픽은 미래 성장 동력인 스타트업 브랜드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해 신규 브랜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해외 사업의 기회를 모색했다.

행사 기간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4개의 신규 브랜드를 선보인다. 3초 측정, 3분 케어로 국내 뷰티 기기 시장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보인 '메이크온', 아시아 여성을 위해 탄생한 클린 더마 브랜드 '순플러스', 클린 뷰티 컨셉의 마스크 전문 브랜드 '스테디'와 함께 한국 정식 론칭을 앞둔 홈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 등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외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방문객들은 부스 내부에 설치된 체험존에서 브랜드별 대표 제품을 자유롭게 사용해 볼 수 있다. 또 왕홍 등 글로벌 인플루언서가 방송을 진행할 수 있는 라이브 방송 공간을 따로 마련해 현장에 방문하지 않은 고객들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안세홍 아모레퍼시픽 대표이사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아모레퍼시픽의 스타트업 브랜드를 글로벌 고객에게 알리고,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해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LH, 수도권 주택용지 확보 나선다…5000억원 규모 토지 매입 한국토지주택공사(LH·사장 이성훈)가 수도권 주택공급에 활용할 토지 확보에 나선다. 서울·경기·인천에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한 3300㎡ 이상 토지를 대상으로 5000억원 규모의 수급조절용 공공비축토지를 매입한다.LH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26년 수급조절용 공공토지 비축매입' 신청을 받는다. 수도권 주택공급 부족에 대응하고 토지시장 안정을 위해 개발 가능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다.매입 대상은 신청일 현재 수도권에 있는 3300㎡ 이상 토지로 공동주택 건설이 가능해야 한다. 1개 필지뿐 아니라 서로 맞닿은 여러 필지를 합쳐 기준 면적을 충족하는 경우도 신청할 수 있다.건축물이 있는 토지와 근 2 가을 분양 ‘브랜드 대전’…10월 전국서 대형 건설사 공급 잇따라 추석 연휴 이후 가을 분양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린다. 10월 전국에서 3만가구가 넘는 아파트 공급이 예정된 가운데 시공능력평가 상위 건설사들도 청주와 거제, 부산, 천안 등 주요 지역에서 신규 단지를 선보인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10월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41개 단지, 총 3만1574가구다. 임대 물량을 제외한 총 가구 수 기준이다.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대형 건설사들도 공급에 나선다. 수도권뿐 아니라 충북 청주와 경남 거제, 부산, 충남 천안 등 지방 주요 도시에서도 대규모 단지가 예정돼 있다.올해 청약시장에서는 10대 건설사 단지와 그 외 건설사 단지 사이에 경쟁률 차이가 나타났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3 ‘추석 연휴’ 상차림 준비하다 깜빡한 재료, 어디서 살까 추석 상차림을 준비하다 빠뜨린 재료를 뒤늦게 발견하거나, 예상보다 많은 가족이 모여 음식과 생필품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있다. 평소라면 가까운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명절에는 점포별로 영업시간이 달라지고 문을 닫는 곳도 많아 난감해진다. 유통업계는 이런 경우를 대비해 평소처럼 새벽·주간배송과 배달·픽업 서비스를 제공, 연휴 중에도 필요한 상품을 구할 수 있도록 했다.계란이나 식용유, 채소처럼 장을 보면서 깜빡한 식재료가 있다면 대형마트 기반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먼저 살펴볼 만하다. SSG닷컴은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쓱배송’을 운영한다. 잡채와 갈비탕 등 간편식부터 과일과 디저트, 음식 보관용기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