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웰컴·알통 P2P포럼 열려…김대웅 대표 "웰뱅 내 P2P 손쉽게 사용할 방안 강구"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5 19:00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웰컴·알통 P2P 금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유선희 기자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가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열린 '웰컴·알통 P2P 금융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사진 = 유선희 기자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웰컴금융그룹의 웰컴페이먼츠와 퍼니피그가 '웰컴·알통 P2P포럼'을 진행했다. 이들 회사는 여러 P2P금융 플랫폼에 흩어진 계좌를 하나로 모아 관리하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축사를 맡은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웰뱅(웰컴저축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내에서 P2P금융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저축은행 차원에서 지원할 방법을 모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웰컴·알통 P2P포럼'이 열렸다. 이날 포럼은 웰컴페이먼츠와 퍼니피그가 새롭게 내놓은 P2P금융메타서비스 ‘알통’ 소개와 P2P금융 법제화에 따른 업계 방향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알통'은 흩어져 있는 투자자가 투자 상품을 한 눈에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좌 하나로 여러 플랫폼의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체계를 선보이고 있다. 웰컴페이먼츠가 웰컴저축은행 가상계좌 시스템을 이용해 구축한 API를 토대로 만들어졌다. 알통 서비스를 출시한 퍼니피그는 웰컴저축은행이 진행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이번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퍼니피그 방대성 대표는 "알통이 P2P금융업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이날 포럼에 참여해 축사를 했다. 그는 가상계좌 시스템 신뢰도를 높이고 웰컴저축은행 차원에서 P2P금융 산업을 지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대표는 "가상계좌 신뢰를 높이는 데 노력하겠다"며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도록 웰뱅 앱 내에서 P2P전용 계좌 개설과 입·출금 내역 확인 등 손쉽게 사용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웰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P2P금융 플랫폼 투자를 활성화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웰컴저축은행이 갖고 있는 가용 자원 중 고도화한 기술을 지원하고 기관투자자 참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도 덧붙였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2금융 다른 기사

1 ‘카드’로 만난 현대카드·올리브영…문화·공간으로 협업 확장 [현장스케치]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현대카드 본사 내부에 평소와는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익숙한 사무공간 한편을 채운 것은 연두색과 분홍색이 어우러진 ‘올리브영’ 팝업스토어다. 새롭게 출시된 카드 플레이트부터 웰니스 상품까지 한자리에 마련되면서 점심시간을 맞은 직원들의 발길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29일 현대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내달 13일까지 사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혜택을 강화한 ‘올리브영 현대카드 Plus’ 출시를 기념해 현대카드 사옥에 올리브영 매장을 재현하고, 웰니스 트렌드를 담은 ‘딜라이트 프로젝트’ 상품을 직접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2 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주민 교육·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 [새마을금고 돋보기] 경남 산청군에 있는 새마을금고역사관이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29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역사관이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늘려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전했다.역사관은 2021년 11월 개관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관람객 4만5000명을 기록했다. 지상 3층 건물에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춰 전시 관람과 교육, 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관람료를 받지 않는 무료 운영으로 방문 문턱도 낮췄다.세 개 전시관으로 엮은 과거·현재 3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8000억원 규모 펀딩…AUM 6조원 목전 [VC 2026 하반기 프리뷰 (8)] 상반기 벤처캐피탈(VC) 업계는 주식시장 활황으로 포트폴리오사 대부분을 높은 수익률로 회수에 성공했다. 상반기는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하반기에는 주식시장 변동성 심화로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상반기 VC들의 성과를 조명하고, 하반기 어려움 속에서도 국민성장펀드 조성, 해외 진출, IPO 등을 통한 회수로 수익을 극대화하는 VC들의 하반기 전략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가 올해 하반기 8000억원 규모 펀드레이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당 펀드레이징이 완료할 경우, AUM 6조원을 목전에 두게 된다.28일 VC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파트너스 상반기 AUM은 5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상반기 AI 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