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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새 모델로 배우 이다희 발탁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0-11 09:51

올리브영, 웨이크메이크 새 모델로 배우 이다희 발탁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헬스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자체 색조 브랜드 '웨이크메이크'의 새 모델로 배우 이다희를 발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웨이크메이크는 올리브영이 지난 2015년 7월 출시한 자체 색조 브랜드(PB)다. 강렬한 컬러와 뛰어난 지속력이 강점으로, 출시 이후 연평균 약 150%의 매출 신장률을 기록하며 인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올리브영은 웨이크메이크의 새 얼굴로 배우 이다희를 발탁하고 브랜드 정체성 강화에 나선다. 이다희의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매력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신만의 개성과 당당한 이미지와 잘 부합해 모델로 발탁했다.

웨이크메이크가 유명 배우를 모델로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리브영은 한류 팬들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와 영향력이 있는 이다희와 함께 웨이크메이크의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웨이크메이크는 지난해 9월말 올리브영 자체 브랜드 최초로 대만 대표 드럭스토어 '코스메드'에 입점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말부터는 중국, 싱가폴 등 주요 국가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해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다.

이다희는 모델 발탁 이후 첫 활동으로 웨이크메이크의 대표 제품인 립스틱 '루즈건 제로'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다희는 부드러운 음영의 눈매와 강렬한 레드립으로 세련된 가을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웨이크메이크 특유의 시크한 콘셉트를 소화했다.

웨이크메이크 관계자는 "이다희의 세련된 이미지와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며 "새 모델과 함께 웨이크메이크의 브랜드 정체성을 공고히하고, K뷰티 대표 색조 브랜드로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화보를 비롯해 이다희와 함께하는 웨이크메이크 브랜드 광고는 오는 10월 중순부터 올리브영 전국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웨이크메이크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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