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증권,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7-16 17:30

▲자료=현대차증권

▲자료=현대차증권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현대차증권이 지난 15일 ‘제 3회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의 금융신상품 아이디어 공모전은 사내·외 다양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의적인 사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제 1, 2회 공모전은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3회째를 맞이하는 올해에는 일반인 및 대학생을 대상으로 확대 시행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새로운 금융서비스,새로운 금융상품,혁신적인 Digital Financial Idea 등 3가지 부문이었다. 1, 2차 블라인드 서면평가와 3차 경쟁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대상 1점,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으로는 ‘3000만큼 투자해’팀의 ‘MTS의 접근성을 개선하다, THE chat’가 대상과 상금 500만원의 영예를 차지했다. 모바일 영역에서 게이미피케이션의 재미요소와 플랫폼 선점 경쟁력을 통해 현대차증권만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강조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대학생 등 20대 젊은 층도 금융투자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실시간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제시한 `Top Zone`팀의 `hi-nt`가 선정됐다. 우수상으로는 `Quant Ants`팀의 `월지급식 US High Dividend ETN`과 `투자했어`팀의 `투자, HEDGE`가 선정됐고, 장려상은 윤인호 제안자의 `글로벌 고금리 금융상품 디지털 플랫폼` 외 2개 작품이 수상했다

최종 선정된 작품은 아이디어 제안자와 상호 협업 및 법률 검토를 거쳐 상품화를 진행할 예정이며, 선정된 아이디어 외에도 이번 공모전을 통해 모집된 아이디어는 적극적인 상품화 및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처음으로 고객들의 아이디어를 접할 수 있었던 만큼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한화생명, 후순위채 4000억 발행…자본 확충 효과는 제한적 한화생명보험(대표이사 부회장 권혁웅·대표이사 사장 이경근)이 4000억 원 규모의 후순위사채 발행을 추진한다. 11월 3일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발행 규모를 최대 8000억 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 발행 예정일은 11월 11일이다.대표주관사는 NH투자증권, KB증권, 한국투자증권이다. 만기는 10년이며 발행사에 발행 5년 후 조기상환할 수 있는 콜옵션이 부여됐다. 콜옵션을 행사하지 않으면 발행 5년 시점에 금리가 재산정된다.공모 희망금리밴드는 연 4.80~5.30%로 제시됐다. 최근 3년간 AA급 보험사 후순위채 18건의 희망금리밴드 하단 최고치가 4.30%였던 것과 비교하면 0.50%포인트 높다. 희망금리밴드 상단(5.30%)도 같은 기간 최고치였던 20 2 엄주성號 키움증권, 누적 영업익 1조8163억원…거래대금 감소에 분기 실적 주춤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키움증권(대표 엄주성)이 올해 3분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모두 1조원을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다만 3분기 개별 실적은 시장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줄면서 주춤했다.위탁매매 수익 감소…IB 부문 실적 성장세키움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 1조8163억원, 당기순이익 1조3965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9%, 61% 증가한 수치다.다만 3분기 개별로 보면 영업이익과 순익 모두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48.5%,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65% 줄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도 영업이익은 0.7%, 순이익은 26% 3 與 "가상자산 과세 유예 여부 11월 말까지 결정" 내년 1월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유예 여부를 늦어도 11월 말까지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민주당 정책위원회는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민주당, 과세 유예 여부 검토…관련 고시도 보류 요청민주당은 가상자산 과세 시행 여부에 대한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관련 고시를 미뤄야 한다는 입장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조승래 재정경제기획위원장은 이날 모두발언에서 "국세청은 당초 10월 말까지 과세 관련 고시안을 마련하겠다고 보고했지만, 며칠 전 당정협의에서 과세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