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샘, 오프라인 매장 잇따라 새단장…"체험형 공간 늘린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8 15:09

5일 한샘 키친&바스 전시장에서 열린 고객 초청 쿠킹클래스. /사진제공=한샘

5일 한샘 키친&바스 전시장에서 열린 고객 초청 쿠킹클래스. /사진제공=한샘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구혜린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인테리어 제품과 서비스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전국의 대규모 오프라인 매장들을 새단장하며 고객들에게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공간을 제안하고 있다.

한샘은 최근 디자인파크 서울 잠실점과 대전 둔산점, 전북 전주점의 키친&바스관의 리뉴얼을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된 잠실점과 둔산점, 전주점을 방문하면 한샘의 전문 키친디자이너(KD)로부터 3D 인테리어 설계 프로그램인 '홈플래너'를 활용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홈플래너는 상담자의 집 도면 위에 원하는 가구를 배치해 3D 이미지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사전에 자신의 집에 맞는 가구 배치나 인테리어를 설계할 수 있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다.

한샘 디자인파크 잠실점은 이달 초 새 단장을 마치고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개최했다. 10년만에 이뤄진 이번 리뉴얼을 통해 한샘은 부엌과 욕실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플랜들을 고객들에게 제안한다.

먼저 신규 바스존과 수납 공간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한샘만의 빌트인 수납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룸 형식의 상담석에서 프라이빗한 전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이어 대전 서구 둔산동 홈플러스 3층에 위치한 한샘 키친&바스 둔산점도 새단장을 마쳤다. 키친바흐부터 합리적인 가격의 '유로' 부엌 제품과 빌트인 수납가구, 욕실 등 집 꾸밈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키친바흐 '맨하탄' '페닉스' 등 부엌가구와 한샘바스 '페블 내추럴' 등 신제품을 추가로 전시했다.

둔산점은 리뉴얼 오픈 당일에 총 50여명의 고객이 참여한 가운데 쿠킹 클래스를 열었다. 한샘 둔산점은 앞으로도 전시 공간을 활용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샘의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 전주점도 최근 전시장 새단장을 마쳤다. 한샘 전주점은 부엌, 욕실, 붙박이장과 빌트인수납을 비롯해 가구까지 한샘의 제품들을 한눈에 보고 고를 수 있는 호남지역 최대(330㎡) 규모의 매장으로, 전주 지역 대리점들이 입점한 대형 쇼룸이다.

한편 한샘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가구관 입주고객 특별 할인과 생활용품 3주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간을 제안하는 3D홈플래너 무료 견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샘 관계자는 "한샘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공간을 제안하고, 활용하는 팁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매장 리뉴얼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혜린 기자 hrgu@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한미약품, 배당·이사회독립성 합격점…내부감사는 역주행 [기업지배구조보고서] 한미약품이 배당 절차를 개편하고 이사회 의장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하는 등 지배구조를 개선했다. 지난해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전년도에 비해 상승한 가운데, 내부감사기구 운영 부문에서는 외부감사인과의 정기회의를 서면으로 대체하면서 관련 지표가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개선세를 나타냈으나 실질적인 내부통제 기능은 후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18일 한미약품의 ‘2026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회사의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은 73.3%를 기록했다. 전체 15개 평가항목 가운데 11개를 지켰다. 이는 전년도 보고서 기준 준수율 66.7%(15개 중 10개 준수) 대비 6.6%p 오른 수치다.사외이사 의장 체제 전환…“주주환 2 MBK “홈플러스 담보물 아닌 기업”…메리츠에 회생 동참 요구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에 대한 추가 긴급운영자금(DIP) 지원을 둘러싸고 메리츠금융그룹에게 추가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앞서 메리츠가 2000억원 규모의 DIP 요청 가운데 절반인 1000억원만 지원하기로 결정하자, 홈플러스 정상화에 동참할 것인지 여부를 분명히 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MBK파트너스는 19일 입장문을 내고 “메리츠금융그룹이 파산 위기에 직면한 홈플러스를 살리는 데 동참하는 것인지, 아니면 홈플러스 청산을 전제로 담보 회수와 수익 극대화에 집중하는 것인지가 본질적인 문제”라고 밝혔다.MBK에 따르면 메리츠는 홈플러스 부동산에 대한 1순위 신탁담보권자로, 홈플러스가 청산될 경우 이미 회수한 원리금 2561억원 외에 3 서초구 '신반포7' 35평, 14.5억 상승한 34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서울 강남·서초와 용산 일대 구축 아파트가 수억원대 신고가를 기록했다. 과천과 동탄 등 경기 핵심 지역도 신고가 거래가 이어지며 수도권 강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강남·용산 구축 몸값 급등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아파트투미 등에 따르면, 서초구 잠원동 소재 '신반포7' 전용 107.55㎡(35평)타입으로 나나탔다. 이 타입은 지난 5월 29일 34억원에 거래됐다. 직전 최고가보다 14억5000만원 오른 가격이다. 평당 가격은 약 9714만원이다.용산구 이촌동 '미주B' 전용 148.96㎡(48평)는 지난 5월 26일 18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기존 최고가보다 10억원 상승한 평형 신고가다. 평당 가격은 약 3854만원이다.서초구 방배동 '방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