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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경제성 잡은 건전지도 충전되는 ‘에너로이드’, 와디즈 펀딩 160% 달성

문수희 기자

shmoo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03 17:29

환경·경제성 잡은 건전지도 충전되는 ‘에너로이드’, 와디즈 펀딩 160% 달성
일반 가정과 사무실 등일상생활에서 건전지는 자주 쓰이는 물건이다. 저렴하고 구하기 쉽다는 점 때문에 건전지가 방전될 경우 그대로 버리게 된다.

실제 전세계에서 해마다 100억 개의 알카라인 배터리가 폐기되고 있으며, 하루에 약 300만개의 건전지가 재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지는 실정이다. 최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를 행하면서, 건전지를 충전하고 재사용할 수 있는 건전지도 충전할수 있는 충전기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전자기기 전문 제조업체 시큐라인에서는 경제성과 환경보호를 생각한 배터리충전기 ‘에너로이드’를 출시, 국내와 일본 등 해외에서 알려지고 있다.

‘에너로이드 플러스’는 기존 충전기에 비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여 충전지 사용 및 건전지 재활용을 돕는 제품이며, 충전지뿐만 아니라 AA, AAA 사이즈의 건전지도 자동으로 충전할 수 있는 제품이다.

다쓴 건전지도 충전 할 수 있으며, 건전지 상태에 따라 3~5번까지 재충전이 가능하다. 방전된 배터리를 거치대에 +,- 극성에 관계없이 거치대 올릴 수 있어 간편하며 최대 20개 까지 거치할 수 있다. 건전지와 충전지를 구분 없이 한꺼번에 충전 할 수 있다.

배터리를 거치대에 올려놓은 다음 버튼만 누르면 충전이 시작되며 한번에 4개의 배터리를 고속 충전한다. 충전이 끝난 배터리는 자동적으로 보관함에 이동하기 때문에 따로 건전지를 모아둘 필요가 없다.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배터리가 과다 충전될 시 안전회로와 절전모드가 갖춰져 있어 전력 차단, 전력소비를 줄일 수 있으며, 주변 환경에 따라 밝기를 최적화하는 자동 밝기 모드가 탑재되어 있다.

‘에너로이드’ 는 현재 와디즈에서 펀딩을 받고 있으며 ‘김어준의 파파이스’에서도 경제적이면서 꾸준히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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