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상선, 美 오리건주 주지사와 지속가능한 해운 서비스 강화에 ‘맞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SM상선은 강호준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 SM그룹 신촌사옥 본사를 찾은 미국 오리건주 티나 코텍(Tina Kotek) 주지사, 커티스 로빈홀드(Cutis Robinhold) 포틀랜...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M하이플러스, 개인정보 지키는 QR 주차번호·하이패스 결합상품 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대표이사 우기원)는 차량에서 노출될 수 있는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QR 안심주차번호판과 스마트 하이패스 카드로 구성된 신규 결합상품을 출...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스틸 건설부문,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 1순위 청약 실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건설부문 계열사 SM스틸 건설부문(대표이사 성낙원)이 시행과 시공을 맡아 선보이는 광주광역시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이 29일 1순위 청약을 실시한다. 무등산 경남아너스빌 디원의 ...
2025-07-2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서울 주택 공급 감소 현실화…경기·인천 등 인접지로 '눈길'
서울 주택 시장의 공급 감소가 현실화되면서, 서울과 가까운 경기권 지역으로 수요가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김포 등 서울 생활권 인접지는 교통 인프라 개선과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 메리트를 바탕으로 실수요자는 ...
2025-07-09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하이플러스, 무안공항행 하이패스 통행료 전액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탁
SM그룹의 계열사 SM하이플러스(대표이사 우기원)가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와 조문의 뜻을 담아 국가애도기간 결제된 무안공항행 하이패스 통행료 2000만원 전액을 광주전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
2025-01-09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M상선 건설부문, 혹서기 ‘온열질환자 ZERO’ 활동 전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계열사 SM상선 건설부문이 올여름 ‘온열질환자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혹서기 안전보건활동을 전개한다. 20일 SM그룹에 따르면, 조유선 SM그룹 건설부문장은 이른 무더위로 온열질...
2024-06-20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저축하고 최애와 봉사활동까지…카카오뱅크, '기록통장 with NCT WISH' 출시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맞잡았다. 카카오뱅크는 기록통장의 첫 번째 아티스트 제휴 상품으로 '기록통장 with NCT WISH'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작년 4월 처음 선보인 기록통장은 가...
2024-05-22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카카오, 반격 성공하나… SM 공개매수 가격 ‘15만원’ 밑으로 [마감 시황]
한국 대중음악 문화를 이끌어온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가 오늘도 화제다. 경영권을 둘러싼 다툼이 격화되는 가운데, 카카오(대표 홍은택)의 반격이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최근 공개매수 가격...
2023-03-10 금요일 | 임지윤 기자
SM, 경영권 다툼 속 또 상승… 반격에 나선 카카오는 하락 [마감 시황]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주가가 또 올랐다.그것도 시장이 안 좋은 와중에 5% 이상 올랐다. 어느새 카카오(대표 홍은택)이 제시한 공개매수 가격 15만원도 훌쩍 넘겼다.경영권 다툼 속 31일 주주총회를 ...
2023-03-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혼돈의 SM 둘러싼 증권가, 목표주가도 ‘혼돈’
경영권 다툼으로 혼돈에 빠진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를 둘러싸고 증권사들도 혼돈에 빠졌다. 대부분 증권사가 SM 목표주가를 높였던 얼마 전 상황과 사뭇 다르다. 일부 증권사는 지분 경쟁이 진행 중인...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브-이수만 VS SM-카카오… 경영권 다툼 속 주가 엇갈려 [특징주]
방탄소년단(BTS) 소속사로 유명한 하이브(대표 박지원)가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공개매수를 그대로 진행하는 가운데 카카오(대표 홍은택)와 손잡았던 SM 경영진이 공식적으로 ‘반대’ 의사를 표했다...
2023-02-21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카카오-SM, ‘이수만’과 경영권 분쟁 속 주가 또 뛰었다 [마감 시황]
카카오(대표 홍은택) 주가가 상승세다. 전날 4% 이상 상승한 데 이어 오늘도 빨간불을 켠 채 장을 마쳤다.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창업자인 이수만 제작자와 결별을 선언한 SM엔터테인먼트(대표 이성수·탁영준) 지분을...
2023-02-08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