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금융, 홍콩법인 출범…"국내 증권사 해외사업 지원"
한국증권금융(사장 김정각)은 10일 증권금융의 첫 해외 영업점인 홍콩법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김정각 증권금융 사장은 홍콩법인 출범식에서 지난 2024년 하반기에 개소한 홍콩사무소를 홍콩법인으로 전환했고, 홍콩법...
2026-02-10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컴투스홀딩스 액션 MMORPG '아레스', 대만·홍콩·마카오 정식 출시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는 액션 MMORPG ‘아레스:선택받은 자(이하 아레스, 阿瑞斯:命運的選擇者)’를 대만·홍콩·마카오에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게임은 국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모바일과 PC를 모...
2025-09-1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서브컬처 ‘로스트 소드’ 대만·홍콩·마카오 퍼블리싱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대만 법인 엔씨타이완을 통해 수집형 RPG ‘로스트 소드(Lost Sword)’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퍼블리싱 권한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씨타이완은 로스트 소드를...
2025-05-27 화요일 | 김재훈 기자
한투·NH증권, 홍콩·싱가포르 깃발 亞 금융허브 공략 [글로벌 제2 수익영토 찾아라 (3)·끝]
금융권이 수익다변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글로벌 사업을 꼽고 핵심 지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은행, 증권, 보험, 카드, 캐피탈 등 업권별 금융사가 공략 중인 주요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글로벌 사업 현황과 전...
2024-08-26 월요일 | 정선은, 전한신 기자
주명 한국투자증권 홍콩법인장 “홍콩은 글로벌 딜 중심…아태 커버리지 확대 중점” [현지법인 인터뷰]
“홍콩은 여전히 수많은 글로벌 플레이어들이 활동하고 전 세계 금융상품들이 집결되는 아시아 최고의 금융 허브(hub)입니다. 홍콩보안법 그리고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홍콩 금융시장이 쇠퇴할 것으로 생각하는 ...
2024-08-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홍콩, 아시아 최초 가상자산 현물 ETF 승인…비트코인·이더리움 강세
홍콩 증권·규제당국이 양대 암호화폐(가상자산)인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했다.15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중국 최대 자산운용사 화샤기금(ChinaA...
2024-04-15 월요일 | 전한신 기자
알스퀘어, 홍콩 포함 아시아 7개국 현지 상업용 부동산 데이터 확보
상업용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 알스퀘어(대표 이용균)가 홍콩 상업용 부동산 전수조사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스퀘어는 홍콩의 주요 오피스와 대형 호텔, 레지던스 등 업무·상업용 빌딩 4700개에 대한 ...
2023-11-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LG전자, 홍콩 아트페어서 올레드 TV 전시…차별화된 경험 제공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홍콩에서 23일까지 열리는 디지털 아트페어 2023(Digital Art Fair Hong Kong 2023)에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공식 후원사로 참가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홍콩...
2023-10-23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디지털 금융허브 추진 필요…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2023 한국금융미래포럼]
“우리나라를 디지털 금융허브로 키우기 위해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해야 합니다”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겸 디지털경제금융연구원장이 디지털 금융허브 추진 필요성을 설파하며 이같이 밝혔다. 2...
2023-05-23 화요일 | 김형일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 ‘해외 레버리지 ETF’ 라인업 강화
미래에셋자산운용(대표 최창훈‧이병성)이 ‘차이나항셍테크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Exchange Traded Fund)’ 출시를 준비하며 해외 레버리지(Leverage·차입 투자) ETF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다.금융감독원(원장...
2022-08-10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 추진… ‘글로벌 사업 강화’
이은형 하나금융투자 대표가 하나은행 홍콩 계열사 인수를 추진한다. 글로벌 사업 강화 전략 일환이다.올해로 경영 2년 차인 이은형 대표는 최근 글로벌과 투자은행(IB·Investment Bank) 부문을 수익 기둥으로 삼고...
2022-05-09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