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한진칼 지분 추가 취득…기업결합 심사 진행 중
호반그룹이 한진그룹 지주회사 한진칼의 지분을 추가 취득하면서 최대주주 변경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호반그룹은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업결합을 신고해 심사를 받고 있지만, 구체적인 지분율과 최대주주 변경 여부...
2026-11-02 월요일 | 조범형 기자
대한전선 인수 이끈 김준석 대표, 첫 과제 '현금흐름 관리'
호반그룹이 대한전선을 인수할 당시 실무를 주도한 김준석 사장이 대한전선 새 대표이사에 올랐다. 인수 이후 매출은 1.8배, 수주잔고는 4배 가까이로 늘었다.하지만 올해 상반기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180억 원 순유...
2026-10-26 월요일 | 정진아 기자
대한전선, 김준석 신임 대표이사 사장 취임…글로벌 성장 가속화
대한전선이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에 속도를 낸다.대한전선은 지난 21일 이사회를 열고 김준석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2일 밝혔다.김준석 사장은 호반그...
2026-10-22 목요일 | 정진아 기자
호반그룹, 사장단 인사 단행…사업 경쟁력·책임경영 강화
호반그룹이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높이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을 호반건설 이사회 의장으로, 송종민 대한전선 대표이사 부회장을 그룹 수석부회장...
2026-10-02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문화재단,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 모집…10개월간 창작공간 지원
호반문화재단이 창작공간 지원사업 ‘H아트랩’ 5기 입주 작가와 이론가를 모집한다.호반그룹 호반문화재단은 10월1일부터 30일까지 H아트랩 5기 입주자를 공개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H아트랩은 시각예술 분야 작가...
2026-09-3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고성 화진포 개발 나선다…6800억원 복합리조트 조성
호반그룹이 강원 고성 화진포에 총사업비 6800억원 규모의 복합리조트 조성을 추진한다.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인허가를 마친 데 이어 건축심의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상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다.호반그룹은 호...
2026-09-28 월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방글라데시 식수환경 개선…스마트 정수시스템 구축
호반그룹이 국내 워터테크 기업과 손잡고 방글라데시 공공·교육시설에 스마트 정수시스템을 구축하며 해외 상생협력에 나섰다. 국내에서 검증한 스타트업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현지 식수환경 개...
2026-08-25 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광복절 앞두고 국가유공자 장수사진 봉사…임직원 재능기부 진행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국가유공자를 위한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직접 촬영 준비와 행사...
2026-08-0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서울대서 차세대 과학인재 격려…"미래 교육 생태계 구축할 것"
호반그룹이 서울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화하며 차세대 과학인재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4일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K-과학인재 아...
2026-08-0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호주 현장경영…AI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 강화
호반그룹이 인공지능 산업 성장에 따른 글로벌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호주 현장경영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김대헌 기획총괄사장이 지난 6일부터 약 일주일간 호주를 방문해 글로벌 고객사 및 주요 파...
2026-07-1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창립 37주년 맞아 AI·상생 경영 강조…건설 넘어 사업 다각화 지속
호반그룹(회장 김선규)이 창립 37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활용과 디지털 전환, 협력사 상생을 그룹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건설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호반그룹은 제조·유통·레저 등으로 사업을 확장한 데 이어 A...
2026-07-01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AI 실무 활용 공모전 개최…업무 혁신 사례 발굴
호반그룹이 임직원의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공모전을 열고 업무 혁신 사례 발굴에 나섰다.호반그룹은 그룹 내 업무 전반에 적용 가능한 AI 에이전트를 발굴하고 실무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
2026-06-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식목일 앞두고 나무심기 봉사활동 전개
호반그룹이 식목일을 앞두고 환경 보전을 위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호반그룹은 지난 20일 충북 제천 ‘포레스트 리솜’ 일대에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ESG 경영의 ...
2026-03-27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진칼, 호반 '추격'에도 경영권 방어 자신감...조원태, 사내이사 재선임
최근 호반그룹과 지분 격차가 1%대로 좁혀지며 경영권 위협에 대한 우려가 불거진 가운데, 한진칼은 우호 지분을 바탕으로 경영권 방어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델타·...
2026-03-26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호반문화재단,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개최…‘사유의 가치’ 재조명
호반그룹의 호반문화재단은 경기 과천 호반아트리움에서 오는 5월까지 백남준 타계 20주기 기념전 ‘백남준: STILL LIVE – 살아 있는 시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비디오 아트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2026-03-24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해외 현장경영...에너지 사업 확대 추진
호반그룹이 글로벌 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행보에 나섰다.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이 해외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지 전력 기업들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에너지 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2026-03-20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프라퍼티,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 확대 나서…농가 지원 강화
호반프라퍼티가 제주산 양배추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열었다.호반프라퍼티는 17일 경기도 용인시 세계로마트 동천점에서 ‘제주 달코미 양배추 소비촉진 행사’를 열고, 농가 경영 안정을 위...
2026-03-18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건설-포스코이앤씨,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에 '맞손'
호반그룹이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호반건설과 포스코이앤씨는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층간소음 통합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M...
2026-03-12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박차…스타트업 기술협력 확대
호반그룹은 혁신기술 발굴과 오픈이노베이션 확대를 위한 ‘2026 호반 넥스트 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호반그룹과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KISED), 서울경제진흥원(SBA)과 공...
2026-03-06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지원 확대
호반그룹이 오는 4월 개막하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다양한 지원에 나서고 있다.◇ 김선규 회장, D-50 행사 참석해 개최 준비 상황 점검호반그룹에 따르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은...
2026-03-04 수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그룹, 설 앞두고 협력사 거래대금 800억원 지급
호반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대금 약 800억원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금 지급은 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 등 주요 계열사의 협력사 약 450여 개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호반건설·...
2026-02-12 목요일 | 조범형 기자
호반산업,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 우수기업 선정
호반산업이 지난해 농어촌상생기금 출연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며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선도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고히 했다.호반산업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최한 ‘2025 농어촌 ESG대상 시상...
2026-01-23 금요일 | 주현태 기자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은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